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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Ecco, FootJoy, Adidas 세 켤레를 돌아가면서 신고 있습니다.
얼마전 G-Fore 에서 50% 세일을 할 때 이 신발을 $92.5 에 샀는데 어제 필드에서 첨 신어봤습니다.
후기들에서 본 대로 발볼은 조금 좁은 편인데 제 발도 볼이 넓은 편은 아니라 불편함은 없었고
발을 고정해주는 느낌이 에코나 풋조이보다 더 좋은 것 같네요.
밑창에 고정되어 있는 저 스파이크 덕분인 것 같은데 내구성만 견뎌 준다면 앞으로 계속 구매하고 싶은 브랜드입니다.
p.s 1. 신발+모자+폴로티 이렇게 세 상품을 함께 샀는더 어패럴, 악세서리 종류의 질도 맘에 드네요.
p.s 2. 사은품으로 $25 짜리 볼마크를 보내줘서 너무 좋았는데 어제 가져나가자마자 잃어버렸어요. ㅠㅠ 예쁘고 단단하고 좋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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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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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싸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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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매하고 싶은데요. 사이즈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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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 한국사이즈 100 입습니다. Gfore 에서는 M 시켰는데 약간 루즈핏 느낌은 있지만 무난하게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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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득템입니다. 95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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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쿠션은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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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어 신발 안은 운동화처럼 되어있어요. 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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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번 신어봐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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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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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이 에코보다 뻣뻣하구요. 산 자주타는 스타일 (^^;;;)이시면 뒷꿈치 까지실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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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가 교체형이 아니다보니 내구성이 낮으면 좀 곤란하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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