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동자님의 댓글

헐; 저랑 같으시네요. 코로나 전 손목이상으로 코로나때 잘 쉬었는데 손목때문에 엘보우 문제도 깔끔하게 안 사라지고 드라이버는 잘맞으면 드로우, 보통 관광훅, 컨디션 나쁘면 왼쪽 100미터 지점에 쳐박네요 ㅠㅠ

하찌롱님의 댓글

슬라이스 잡아보려다 뱀샷을 얻은 1인입니다 ㅜ 고수님들의 답변 저도 기다립니다^^

Tw0B님의 댓글

백스윙 어깨 회전 덜 되거나

다운스윙시 하체 회전 덜되면 엎어치는 샷 나와서 덜 뜬다고 합니다

또 임팩트 때 머리가 공따라가면 그렇데요

방금 임진한 프로 유튜브 보고 왔는데 님하고 똑같은 샷 교정을 그렇게 하드라고요

릴리즈힘빼고님의 댓글

저랑 같은 문제군요...드라이버 14개중에 10개가 꼬꾸라졌었는데...
저같은 경우는 몸에 힘빼고 그립을 약간 위크하게...
공 위치를 왼발 끝에서 아이언치듯이 중간으로 바꾸니까 급처방은 되더라구요...^^;;;

놀아봅세님의 댓글

https://youtu.be/iE2epn5pwDg
한번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헤드가 닫겨서 그런거 같습니다

키르크스님의 댓글

엄청난 스트롱이네요 그러다보니 닫혀서 눕게되고 그러다보니 땡기게되고...

저도 그립 고쳐잡고 드라이버가 요새 칠맛나네요

실비앙님의 댓글

양손이 떨어져있는 느낌이 나네요
오른손 그립이 왼손을 덮는 느낌으로 견고하게 잡아보세요
왼손 스트롱 그립이 약간 과한 느낌도 있구요

백돌이아저씨님의 댓글

저랑 비슷하네요.... 몸앞에서 봤을때 장갑의 메이커가 보이는 스트롱그립이면 닫혀서 맞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거리는 많이 나던데, 심한 훅도 발생하고... 그럽을 정상(박수치는듯한)으로 잡으시면 현재의 볼 위치에 그냥 쳐도 될듯합니다. 힘이 엄청나시듯요~~~

부르릉님의 댓글

퍼터를 바꾸면 고쳐지기도 합니다 ㅋㅋㅋㅋ 퍼팅이 똑바로 안가면 아이언을 의심하고

더블파파님의 댓글

셋업 할 때 손이 벨트 아래 있는데 임팩트 때는 손이 벨트 위에 있는 것 같네요. 공을 찍어 치니까 마세이가 걸리는 것 같습니다. 발간격을 공 하나 사이로 줄여서 툭 툭 치는 드릴 한 십분 하시고 발 너무 많이 벌리지 말고 셋업하시고 가볍게 쳐보세요. 제대로 맞으면 280정도 가나요? ㄷ ㄷ ㄷ

쿠우zz님의 댓글

연습장에서 뱀샷 연타로 나오면 멘붕오던데..
컨디션 별로인 날에 가면 뱀이 몇 마린지 모르겠습니다..

구리쿤님의 댓글

반가운 얼굴이군요 ^^*

정발산님의 댓글

좀 지나면 어느순간 아이언이 잘 안맞으실거에요 그럼 그때 드라이버가 잘 맞으실겁니다 ㅠㅠㅠ 바로 제 이야기입니다.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위에 다른분 설명이 있습니다만 첨언하자면... 저도 비슷하게 스트롱 그립을 잡는데 오른손 엄지 하단부분이 왼손 엄지손가락을 꽉 잡아주지 않으면 훅이 심하게 납니다. 그립 확인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당곰님의 댓글

제가 드라이버때매 트라우마까지 왔었습니다. 
설명하시는거보면 딱 제가 치던 드라이버대로 치시는거 같은데...
저같은 경운 그립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왼손은 윅그립, 오른손은 스트롱 그립이니 100미터쯤 왼쪽에 가서 쳐박히는 샷이 나오더군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오른손을 과하게 덮고 100미터만 보내자는 생각으로 똑딱이부터 다시했습니다.
이제 겨우 방향 찾고,  볼스피드도 65정도 회복했습니다...  ㅠ.ㅠ

레나파님의 댓글

저도 헝스파파님 처람 심한 스트롱그립인데요.
제가 잘맞을 때의 폼이랑 헝스파파님이 올리신 영상이랑 비교해보면 몇가지 차이가 보이는데요.
우선 셋업시에 어깨가 발에 비해 닫혀있습니다
발은 오른발이 약간 뒤로 빠진 전형적인 드로우 구사 폼인데 어깨는 정면방향 또는 닫혀있는 걸로 보이네요.
당연히 엎어치는 샷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또 한가지는 임팩트 때 머리를 너무 뒤에 두고 치고 계십니다.
저도 저렇게 쳐보니 심한 훅이 나오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스탠스가 너무 넓으신 것 같은데 어깨 넓이 정도로 줄여보세요
팔로우 때 오른발이 슬라이딩 될 정도이니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상은 골린이의 조언이니 크게 맘 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