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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보다 수명이 짧네요.
https://m.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12/01/5051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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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번이면 제 7번 아이언은 한달마다 바꿔야할것 같은데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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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만 하루에 170번씩 치시나요 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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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칠땐 그랬죠 ㅎㅎ 초보들 다 그렇잖아요. 7번만 열심히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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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못들은 걸로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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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드라이버 헤드가 트렁크에 보관할때 미세한 균열이 생긴다는 대목에서 피식 웃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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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를 너무 보수적으로 잡은것같은데요 골프공을 6개월에서 1년으로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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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자가 쓴 글이라 신빙성이 떨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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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땅 자주 치면 수명이 더 짧아지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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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신뢰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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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신빙성이 전혀 느껴지지가 않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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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샤프트는 샤프트 내부 부식 문제만 아니면 많이 썼다고 탄성이 막 줄어들거나 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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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속의 수명이란 단어를 정확히 이해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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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래 쓰려고 했는데 올해 아이언 다 바꿔야 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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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후 2년 품질보증기간을 정해둔 것은 일반 제조사의 공통적인 사항인데요. 그게 성능저하가 와서 그런게 아니고, 판매해서 어떻게 유통, 보관 된지도 모르는 제품을 10년씩 보증해줄 수 없다는 게 아닌가 합니다. 기계적인 성능저하야 제품 재조 직후부터 미세하게나마 떨어지는 것이지만 설계범위 내의 것이라 문제가 없고, 그 기간은 2년보다는 사실 더 길죠. 품보기간이 성능이 떨어지니 그렇다고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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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는 예전부터 나오던데 전 걍 10년째 쓰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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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어떤 기사에서 였나 한국에서만 드라이버가 많이 깨져서 본사에서 한국 왔다가 인도어 1층부터 3층까지 죽 늘어서서 열공하고 있는 골퍼들 보고 고개를 끄덕이며 돌아갔다는 기사는 본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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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램프류의 경우 수명을 초기 휘도 대비 50프로 감소하는 시점을 수명으로 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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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맘에 드는 클럽 나오면 다들 지르시면서 수명같은거 연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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