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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잔디결이 어디있냐? 그런거 없다.
2) 있는거 같은데, 나는 읽을 줄 모른다.
3) 결이 있고, 볼려고 애쓰는데 잘 안됨
4) 당연히 있다. 그거 감안해서 친다.
몇번이십니까? 그린 한정입니다.
페어웨이에 체스판처럼 깍어놓은 결(눌린자국)은
논외로 하시고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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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ㅋㅋㅋ 있다고는 하는데 똑바로 치는것도 잘 못해서...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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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도 면도하고 나면 결방향이 느껴지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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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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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번. 잔디결이 볼구름을 방해하는 수준까지는 절대 아니라고봅니다. 그린은 요즘 더 짧게 깎으니까요. 그렇지만 비가왔다면 홀컵 주변의 기울기를 알려주는데 팁은 될 수 있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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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번인데요. 저는 결 자체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골프장 여러군데 그린에서 여러번 살펴보고 심지어 손으로 쓰다듬어보는데... 결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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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린주변 어프로치할때만 고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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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과 4번 중간이죠. 아마추어가 플레이시에는 잔디결을 볼 정도의 빠른 그린스피드를 접하지 않기 땜에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다한들 그게 먹힐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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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 빠를수록 잔디결은 더욱 큰 영향을 미칩니다. 개인차지만 제 생각에는 스피드 2.5 정도가 넘는 곳에서부터 신경을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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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 브레이크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는거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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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홀컵의 잔디끝을 봅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이게 가장 쉬운 방법 같고, 실제로 그리 빠르지 않은 그린이 대부분인 경우에는 이것만 보아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게 몇 번만 보면 금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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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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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각자 태울건지 말건지에 따라 다르고, 라이가 얼마나 많으냐에 따라 그때마다 달라서 기준치는 없는 거 같으니, 굳이 비유로 말씀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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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위의 방법은 전 댓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개인적인 느낌으로 그린 스피드가 2.5 이상일 때인 경우에나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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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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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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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셔서 한라산 브레이크 경험해보시면 얼마나 황당한지 알게 되실거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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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님 좋은 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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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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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잔디도 종류가 여러가지라고 들었습니다 그 중 잔디결이 영향을 많이 미치는 종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구별을 못합니다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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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서는 크게 신경쓰면서 퍼팅하지는 않았지안 어프로치시 잔디 역결은 채가 쉽게 빠지지 않아서 신경쓰는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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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그렇게살텐가님의 댓글 언제까지그렇게살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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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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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잔디결까지 신경 쓸 일이 없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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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있습니다. 오르막인데 역결이면 좀 더 쳐야되고 반대면 덜 쳐야되죠. 외국 중계볼때도 grain of the grass라고해서 같은 얘기 심심치않게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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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주여서 한라산라이때문에 항상 잔디결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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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골프 경험이 없는데, 앞으로 유의깊게 보겠습니다 ㅎㅎ 결을 느낄 실력도 안되긴 한데, 실은 그동안 결 같은건 없다고 믿어왔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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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서는 아직 느낄 수준이 안되지만 그린 사이드에서 퍼터로 공을 굴려보면 역결은 공을 잡아 세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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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주 가까운 그린주변에서만 역결일때 신경이 쓰이고 그와에는 전혀 신경을 못쓰는지 안쓰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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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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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사이드면 몰라도 그린은 바싹 깎아서 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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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가서보긴하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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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까지는 힘들고 후반 라운드 그린 주변 어프로치 할때는 순결, 역결 여부는 유심히 살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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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당연히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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