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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면 드라이버
아이언이면 아이언
웻지면 웻지.
그날 따라 터지는 샷이 있지요.
다 잘 되면 라베 하는 날이고요.
그 감각을 잘 기억해서 연습장에서
그 그립,백스윙 다운스윙의 타이밍, 릴리즈를 하는
타이밍, 임팩트 후 헤드가 지나가는 궤적, 임팩트 뒤
공을 바라보는 헤드의 팔로우 턴 그리고 견고한 하체로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공을 바라보는 피니쉬.
이걸 기억하고 연습하는게 중요한데 몇일 지났다고 감각이 사라지네요.
내일은 좀 긴 연습장에서 확인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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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재현불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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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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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도 아! 이거다 싶어서 50번 휘두르고 드디어 나의 전성기가 시작되는구나하고 담날 신나서 연습장갔는데 어라? 이거슨 48시간전의 내모습 ㅜㅜ 다시 도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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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감각을 일깨워서 기억을 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렸을 때 배워야 된다는 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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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치는 분들은 항상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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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템포 기억하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