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쭌님의 댓글

중간에 슬리브 한번 바꾼 샤프트 같네요.
슬리브 깊이가 깊은 놈이나 헤드 직결해서 쓰다가 슬리브 깊이 얕은 놈으로 바꾸면 저래 됩니다.
정상적으로 슬리브 교체작업이 되었다면 성능상에는 문제 없을 것 같긴 하네요

퍄노님의 댓글

브랜드 별 슬리브의 길이 or 패럴 유무로 인해 슬리브를 교체한 샤프트는 저렇게 프레핑(도장 벗기기)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전 보통 저럴경우 조립할 때 얇은 패럴을 삽입하거나, 마스킹 테잎 붙여서 그 부분만 프라모델 스프레이로 도색하거나 했습니다.

제발잘좀해라님의 댓글

크게 상관없습니다...
에픽 플래쉬 유틸리티 또는 우드 슬리브 같아 보이는데요.

제가 타이틀 유틸리티 샤프트를 에픽 플래쉬에 사용하기
위해서 교체 작업하니 타이틀이 길어서 에픽에 꼽으니
비슷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냥 딸아이 매니큐어로 대충 칠해 놓고 사용중입니다..^^

셉틱쇼크님의 댓글

저도 슬리브 교체해보니 저렇게되더군요
에폭시.자국이라던데요 피팅샵에서.

제발잘좀해라님의 댓글

제조사별로 슬리브 길이가 달라서 그렇습니다.
최초 설치시 트리밍 작업하고 슬리브 장착하는데..
깊게 들어가는 제조사에서 나온 샤프트를 쓰다가
상대적으로 덜 들어가는 슬리브 제조사꺼로 바꾸면..
남게됩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페럴 없이 슬리브만 장착하는 제조사가
생기면서 더욱 티가 나죠...

셉틱쇼크님의 댓글

네 사용에는 문제 없어서 그냥 쓰는중이네요 ㅎ
캘러웨이--> PXG 로 변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