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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 3년차 초보 입니다.
아이언은 이제 어느정도 자신있게 칩니다.
다만, 드라이버는 일관성도 없고 대부분이 ob 아니면 해져드, 티빅스 바로 앞에 떨어지는 전형적인 초보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구매한 R15 드라이버를 사용중인데요, 스코어는 장비가 만든다는 신념 아래 드라이버를 바꾸려 합니다.
온라인에서 둘 다 정품 기준 가격이 아래와 같습니다.
핑 G400 남성 드라이버 (ALTA J CB) : 39만원
(테일러메이드코리아정품) 2019년 M6 드라이버(남/여)(FUBUKI]) : 35.7만
혹시 둘 중 추천해 주실만한게 있으신가요?
그냥 정확히 거리 잘 나가주면 됩니다.
최근 GDR 평균 데이터로는
비거리 198 / 캐리 180
볼 스피드 57.7m/s
발사각 14.3도
백스핀 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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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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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가 잘 안난다면 g400 max나 심max 어떠신가요. 관용성이 제일 중요하실거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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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좀더 올려서 G400 MAX 10.5 SR이 어떨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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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메랑 핑이랑 맞을 때의 감이나 소리가 완전히 다릅니다. 관용성은 언제나 핑이 최고이기는 하지만 400은 17년 m6는 19년에 나온거기도 하고 m6도 명기 중에 하나라 관용성이 떨어진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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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0, G400맥스 써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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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스피드나 비거리가 S 쓰실 정도 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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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R도 써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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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 (fubuki, SR)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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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시타를한번 해보시는게 좋으실 것 같긴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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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게 잘맞는게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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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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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제 몸에 맞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M6 가 잘맞네요. 핑은 소리도 좋고 디자인 훌륭하고 다들 추천하지만 M6 들고 나가면 드라이버 괜찮게 친다는 소리 듣습니다. M6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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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두모델모두 새제품보단 저렴한 중고 찾아보시는것도 좋은방법일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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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한테 인기 많은게 본인에게 맞는다는 보장은 없어요. 골프채는 시타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