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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캣 때문에 툴롱 샌디에고 질렀는데,
저같은 골린이는 깔맞춤이 제일 신나네요!
카운터밸러스 퍼터라 그립이랑 무게추 제거하고
플랫캣 솔루션 스탠다드 달았어요
약 70g 더 나가네요
원래 무게추가 끝부분에 있다가 손잡이 밑부분으로 가서 아쉽긴하지만 적응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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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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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저도 곧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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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곳이 창원이라 도움이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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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이 익다싶었는데 역시 제이피팅랩이였네요ㅋㅋㅋㅋ 제이피팅랩사장님 최고죠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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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머네요 서울근방이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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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페이스랑 그립을 수평자로 정확하게 맞춰서 하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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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솔루션은 그립밑 쇠부분에 무게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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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눈대중으로 하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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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안탑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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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크랩 샤프트 버트쪽 무게추는 어떻게 제거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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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는 제가 한게 아니지만 드라이기로 에폭시? 같은 접착제를 녹여서 빼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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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깔맞춤 제대로네요 ㅎ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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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만족합니다 ㅎ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