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맘바S님의 댓글

 

블랙맘바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1 14:45

죽을때까지 아닐까요?

죽을때까지 아닐까요?

jiggy117님의 댓글

jiggy1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1 14:50

햇수로 3년차 입니다. 키 188cm 95kg 입니다.
저는 2년차 정도에 스크린 250m 필드 230m 도달 하고
3년차에 한번 더 비거리 갱신이 되어서 필드도 250m 정도 보고 칩니다.
노력 여하 및 레슨에 따라 시기는 달라진다고 생각 됩니다.
님 스펙이시면 노력 및 레슨따라 시기는 달라 지시겠지만
비거리는 무조건 나옵니다 걱정 하지 마세요~
아! 거리늘리느라 방향성 실종 된 1인 입니다....

햇수로 3년차 입니다. 키 188cm 95kg 입니다. 저는 2년차 정도에 스크린 250m 필드 230m 도달 하고 3년차에 한번 더 비거리 갱신이 되어서 필드도 250m 정도 보고 칩니다. 노력 여하 및 레슨에 따라 시기는 달라진다고 생각 됩니다. 님 스펙이시면 노력 및 레슨따라 시기는 달라 지시겠지만 비거리는 무조건 나옵니다 걱정 하지 마세요~ 아! 거리늘리느라 방향성 실종 된 1인 입니다....

진로이즈백님의 댓글

진로이즈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1 15:23

신체스펙이 많이 비슷하셔서(186/92) 골린이 질문드립니다.
입문 6개월째고 현재는 물려받은 클럽으로 치고 있고
언젠가는 제 몸에 맞는 클럽을 맞춰야 할텐데요.
지금 사용하시는 클럽(샤프트) 종류 좀 알고 싶습니다.
현재 드라이버만 새로 들엿는데 PING G410 LST (TENSEI CK Orange 60 S)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체스펙이 많이 비슷하셔서(186/92) 골린이 질문드립니다. 입문 6개월째고 현재는 물려받은 클럽으로 치고 있고 언젠가는 제 몸에 맞는 클럽을 맞춰야 할텐데요. 지금 사용하시는 클럽(샤프트) 종류 좀 알고 싶습니다. 현재 드라이버만 새로 들엿는데 PING G410 LST (TENSEI CK Orange 60 S)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iggy117님의 댓글

jiggy1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6-02 00:18

답이 많이 늦었네요~
드라이버는 이번에 프로젝트 X T1100 65g 6.0 쓰고 있구요
아이언은 프로젝트 X 6.0
웨지는 다골 S200 쓰고 있습니다.
저도 여러 시행착오를 지나고 지금 정착 했구요
신체 스펙도 중요하지만 샤프트는 스윙 스피드가 더 중요 한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스윙폼 잡히시면 피팅을 받아 보시는것도 추천 드려요~

답이 많이 늦었네요~ 드라이버는 이번에 프로젝트 X T1100 65g 6.0 쓰고 있구요 아이언은 프로젝트 X 6.0 웨지는 다골 S200 쓰고 있습니다. 저도 여러 시행착오를 지나고 지금 정착 했구요 신체 스펙도 중요하지만 샤프트는 스윙 스피드가 더 중요 한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스윙폼 잡히시면 피팅을 받아 보시는것도 추천 드려요~

윤하052님의 댓글

윤하05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1 14:54

저 올해로 만 2년 지나고 3년차 들어왔는데 지난달 말에 캐디피셜로 270까지 날려봤습니다.
스마트스코어에서 GPS 갖고 찍더군요.
GDR 연습장에서는 250이 거의 최대치인데, 실제 필드는 위에서 아래로 내리막 방향으로 치는 것도 있고,
공과 바람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기 때문에 자기한테 맞는 스펙의 샤프트와 헤드. 그리고 정타, + 운이 겹치면 최대 비거리 내실 수 있어요.
저는 저기에 + 알콜도 있었습니ㄷ....

<img src="http://cdn.dealbada.com/data/editor/2005/417a4b62aa724aea00c319a18bc9d76d_1590040400_3021.png"> 저 올해로 만 2년 지나고 3년차 들어왔는데 지난달 말에 캐디피셜로 270까지 날려봤습니다. 스마트스코어에서 GPS 갖고 찍더군요. GDR 연습장에서는 250이 거의 최대치인데, 실제 필드는 위에서 아래로 내리막 방향으로 치는 것도 있고, 공과 바람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기 때문에 자기한테 맞는 스펙의 샤프트와 헤드. 그리고 정타, + 운이 겹치면 최대 비거리 내실 수 있어요. 저는 저기에 + 알콜도 있었습니ㄷ....

일단가볼게요님의 댓글

 

일단가볼게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1 14:54

GDR 볼스피드 기준 맥시멈으로,
2년차에 63~64. (사회인야구 은퇴후라 야구폼으로 막 칠 때)
3년차에 60으로 하향 (스윙폼 교정시기)
4년차에 70 (이때 임팩트를 깨닫기 시작)
5년차에 80 (장타연습만 1달하고난뒤 , 그리고 엘보발생)
6년차에 75 정도입니다.
더이상 늘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ㅎㅎ

GDR 볼스피드 기준 맥시멈으로, 2년차에 63~64. (사회인야구 은퇴후라 야구폼으로 막 칠 때) 3년차에 60으로 하향 (스윙폼 교정시기) 4년차에 70 (이때 임팩트를 깨닫기 시작) 5년차에 80 (장타연습만 1달하고난뒤 , 그리고 엘보발생) 6년차에 75 정도입니다. 더이상 늘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ㅎㅎ

모모리님의 댓글

모모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1 15:20

이분 좀 무섭네요 ㄷㄷㄷㄷㄷ

이분 좀 무섭네요 ㄷㄷㄷㄷㄷ

ranforce님의 댓글

ranforc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1 15:21

엄청나시네요 후덜덜

엄청나시네요 후덜덜

파파유진님의 댓글

파파유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1 14:56

무서운 분들 많군요..ㅡㅡ;

무서운 분들 많군요..ㅡㅡ;

헤드펀님의 댓글

헤드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1 15:02

현실적으로....페어웨이 한번도 못밞을 수도 있습니다 ㅋㅋ 거리 기대하지 마시고 그냥 직진으로 보낸다고 생각만 하세요 ㅋㅋㅋ

현실적으로....페어웨이 한번도 못밞을 수도 있습니다 ㅋㅋ 거리 기대하지 마시고 그냥 직진으로 보낸다고 생각만 하세요 ㅋㅋㅋ

국프로님의 댓글

 

국프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1 15:04

다음 생까지입니다...

다음 생까지입니다...

모모리님의 댓글

모모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1 15:21

저의 최대치는 오늘입니다!! 하하...;;
1년 넘어가니 쎄게 안쳐도 드라이버 200 7번 130~140은 나왔습니다.. 편차는 심했지만..
하다보니 지금은 드라이버 220 7번 150 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잘 안됩니다 허허

저의 최대치는 오늘입니다!! 하하...;; 1년 넘어가니 쎄게 안쳐도 드라이버 200 7번 130~140은 나왔습니다.. 편차는 심했지만.. 하다보니 지금은 드라이버 220 7번 150 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잘 안됩니다 허허

부산으로님의 댓글

 

부산으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1 15:33

3년차쯤되니 볼이 어디맞는지 알게되고 정식 레슨배우면서 프로님께 이정도면 얼만큼 나오냐니 240-250정도 나온다고 하네요. 목표인 평균 270-280까지 가기 위해 스쿼트랑 보강운동 열심히합니다ㅎ

3년차쯤되니 볼이 어디맞는지 알게되고 정식 레슨배우면서 프로님께 이정도면 얼만큼 나오냐니 240-250정도 나온다고 하네요. 목표인 평균 270-280까지 가기 위해 스쿼트랑 보강운동 열심히합니다ㅎ

아이언샷님의 댓글

아이언샷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1 15:43

1년 반 됐습니다. 첫 필드 나갈 때쯤 7번 145 보고 있었는데 지금은 160까지 봅니다. 스크린에서 세게 치면 170도 넘네요.

1년 반 됐습니다. 첫 필드 나갈 때쯤 7번 145 보고 있었는데 지금은 160까지 봅니다. 스크린에서 세게 치면 170도 넘네요.

히하01님의 댓글

히하0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1 15:47

저도 초반엔 짧은 파4 원온하고 했었습니다.
지금은 200m 만 보낸다고 생각하고 티박스에 올라 갑니다.

저도 초반엔 짧은 파4 원온하고 했었습니다. 지금은 200m 만 보낸다고 생각하고 티박스에 올라 갑니다.

천재골퍼님의 댓글

 

천재골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1 15:50

저도 1년반정도
처음 드라이버 볼스피드 56~60
반년뒤 62~65정도
1년 넘어가니 74~76정도
지금은 꾸준하게 72~73정도 안죽고 페어웨이에 떨어지게끔
필드에서는 평지기준 250~270사이 보냅니다.

저도 1년반정도 처음 드라이버 볼스피드 56~60 반년뒤 62~65정도 1년 넘어가니 74~76정도 지금은 꾸준하게 72~73정도 안죽고 페어웨이에 떨어지게끔 필드에서는 평지기준 250~270사이 보냅니다.

siroyanhui님의 댓글

 

siroyanhu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1 15:56

10년차 현재 180입니다
(중간 5년은  채 놓고 만 3년동안 월 4~6회정도 나갑니다)
하하하하 ㅠㅠ

엊그제 4번 정타 맞추는거 같은데 145  나가더군요
하하하하 ㅠㅠ

10년차 현재 180입니다 (중간 5년은 채 놓고 만 3년동안 월 4~6회정도 나갑니다) 하하하하 ㅠㅠ 엊그제 4번 정타 맞추는거 같은데 145 나가더군요 하하하하 ㅠㅠ

오퐁퐁님의 댓글

 

오퐁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1 16:00

3년차이고 최고치는 투비젼 기준 79인데....이제 슬슬 한계가 보이구요 아무래도 장타용 헤드랑 샤프트 조합 아니면 80이상은 불가능할듯요..제기준. 전 180 에 89키로이고 시작하자마자는 240보냈고 1년차때는 입스와서 200정도..그리고 에픽 섭제로 랑 tp6x조합으로 입스 고쳐서 다시 260때 갔고...지금은 에픽플래쉬 섭제로 + 벤투스 블루 조합으로 필드는 대략 270 정도 보고 때립니다.

<img src="http://cdn.dealbada.com/data/editor/2005/f701f58c446eca51c89c7109a7821073_1590044279_8516.jpg"> 3년차이고 최고치는 투비젼 기준 79인데....이제 슬슬 한계가 보이구요 아무래도 장타용 헤드랑 샤프트 조합 아니면 80이상은 불가능할듯요..제기준. 전 180 에 89키로이고 시작하자마자는 240보냈고 1년차때는 입스와서 200정도..그리고 에픽 섭제로 랑 tp6x조합으로 입스 고쳐서 다시 260때 갔고...지금은 에픽플래쉬 섭제로 + 벤투스 블루 조합으로 필드는 대략 270 정도 보고 때립니다.

jake91님의 댓글

 

jake9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1 16:16

여긴 무서운 분들이 너무 많아요..ㅋ 부럽습다

여긴 무서운 분들이 너무 많아요..ㅋ 부럽습다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크롬소프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1 16:17

드라이버 230~250정도 보내면 사실 드라이버에 투자하는건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는것 같아요. 다른 클럽 연습하는게 오히려 스코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드라이버 230~250정도 보내면 사실 드라이버에 투자하는건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는것 같아요. 다른 클럽 연습하는게 오히려 스코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핑크똥님의 댓글

 

핑크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1 17:01

구력 3개월차 헤드무게 느껴지기시작 볼스피드 60초반 비거리200m정도

8개월차되는 요즘 몸통의 힘을 전달하는 느낌을 깨우치고 볼스피드 70넘기고 비거리는 240전후나오네요

구력 3개월차 헤드무게 느껴지기시작 볼스피드 60초반 비거리200m정도 8개월차되는 요즘 몸통의 힘을 전달하는 느낌을 깨우치고 볼스피드 70넘기고 비거리는 240전후나오네요

무모한님의 댓글

무모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1 17:05

신체스펙 180/82  ..
나이 41.. 허리디스크 수술경력
1년차 210-220
2년차 220-230
3년차 230-240
4년차 240-260
시간관계로 라운딩 및 인도어연습을 2주에  한번만하고 있지만 연습시간의 절반을 드라이버에만 투자하였습니다.
비거리 늘려보겠다고 고반발 드라이버 사용도 해봤고 타이틀리스트 917, 테일러 메이드 m2, 켈러웨이 로그, 에픽플레시 서브제로 사용하였으며  현재는 타이틀리스트 ts4 등을 사용중입니다.
샤프트는 투어ad 계열(mt, mj, gt, gp)  미쯔비시 계열(후부키,  텐세이 오렌지, 블루)  6S 사용하였구요.
결론적으로 헤드에서 주는 거리차이는 편차가 많아야 5m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샤프트도 적응과 연습량에 따라서 각 샤프트별 거리 편차는 많이 안난다고 생각하구요.
구력이 늘면서 힘쓰는 구간을 알게되고 임팩트 요령이 생기면서 거리가 계속 늘어난것 같습니다.
진짜 거리를 늘리고 싶으시면 헤드와 샤프트는  좋아하는 타감의 제픔을 선택하시고  근력 유연성 운동 및
드라이버를 강하게 치는 연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하체운동도 중요하지만 전완근 운동이 비거리를 단시간에 늘리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신체스펙 180/82 .. 나이 41.. 허리디스크 수술경력 1년차 210-220 2년차 220-230 3년차 230-240 4년차 240-260 시간관계로 라운딩 및 인도어연습을 2주에 한번만하고 있지만 연습시간의 절반을 드라이버에만 투자하였습니다. 비거리 늘려보겠다고 고반발 드라이버 사용도 해봤고 타이틀리스트 917, 테일러 메이드 m2, 켈러웨이 로그, 에픽플레시 서브제로 사용하였으며 현재는 타이틀리스트 ts4 등을 사용중입니다. 샤프트는 투어ad 계열(mt, mj, gt, gp) 미쯔비시 계열(후부키, 텐세이 오렌지, 블루) 6S 사용하였구요. 결론적으로 헤드에서 주는 거리차이는 편차가 많아야 5m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샤프트도 적응과 연습량에 따라서 각 샤프트별 거리 편차는 많이 안난다고 생각하구요. 구력이 늘면서 힘쓰는 구간을 알게되고 임팩트 요령이 생기면서 거리가 계속 늘어난것 같습니다. 진짜 거리를 늘리고 싶으시면 헤드와 샤프트는 좋아하는 타감의 제픔을 선택하시고 근력 유연성 운동 및 드라이버를 강하게 치는 연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하체운동도 중요하지만 전완근 운동이 비거리를 단시간에 늘리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GRIT훈님의 댓글

 

GRIT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1 19:10

비거리는 기본적으로 타고나는거죠
일주일 차 드라이버 260
                7번 160 쳤어요
3주차 머리 올리러 양산cc갔는데 14번홀인가..
캐디가 원온 해보라더군요

근데 8년차 지금도 드라이버 265칩니다 ㅋ
차이점은 처음엔 죽어라 친거고
지금은 좀 편하게 치는거..

비거리는 기본적으로 타고나는거죠 일주일 차 드라이버 260 7번 160 쳤어요 3주차 머리 올리러 양산cc갔는데 14번홀인가.. 캐디가 원온 해보라더군요 근데 8년차 지금도 드라이버 265칩니다 ㅋ 차이점은 처음엔 죽어라 친거고 지금은 좀 편하게 치는거..

nuno님의 댓글

nun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1 22:42

댓글 읽다보니 자괴감이 드네요. ㅜ.ㅜ
레슨 받아야 할 것 같아요.

댓글 읽다보니 자괴감이 드네요. ㅜ.ㅜ 레슨 받아야 할 것 같아요.

실비앙님의 댓글

 

실비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2 07:30

1년반인데 드라이버 비거리 200미터 겨우 넘깁니다
아무래도 다음생에ㅠㅠ

1년반인데 드라이버 비거리 200미터 겨우 넘깁니다 아무래도 다음생에ㅠㅠ

다잰다님의 댓글

다잰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2 10:16

십사오년차쯤 되는데, 근력이 많이 빠진 지금이 오히려 제일 멀리 나갑니다. 거리 안줄일려고 발악을 하다보니 나이들어 친구들 십미터씩 줄어들 때 오히려 늘고있는 중입니다. 골프존 기준으로 잘 맞은 샷으로만 비교하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지 몰라도 한게임 평균 비거리로 하면 그 차이가 엄청 보입니다.

작년 평균 볼스피드 66 정도였는데, 올해는 보통 68이고, 평균 70도 두번이나 찍었는데 올해가 마지막이 아니길 기대해 봅니다.

<img src="http://cdn.dealbada.com/data/editor/2005/89a4149978d348d133397c4a505590d8_1590110160_8413.jpg"> 십사오년차쯤 되는데, 근력이 많이 빠진 지금이 오히려 제일 멀리 나갑니다. 거리 안줄일려고 발악을 하다보니 나이들어 친구들 십미터씩 줄어들 때 오히려 늘고있는 중입니다. 골프존 기준으로 잘 맞은 샷으로만 비교하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지 몰라도 한게임 평균 비거리로 하면 그 차이가 엄청 보입니다. 작년 평균 볼스피드 66 정도였는데, 올해는 보통 68이고, 평균 70도 두번이나 찍었는데 올해가 마지막이 아니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산책중님의 댓글

오늘도산책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2 12:56

키크고 팔다리 길고 유연하면 비거리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물리학의 법칙이니 샤프트 길게 하고 헤드 무겁게 세팅하고 8도 짜리 써도 더 나가겠지요. ㅎㅎ

키크고 팔다리 길고 유연하면 비거리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물리학의 법칙이니 샤프트 길게 하고 헤드 무겁게 세팅하고 8도 짜리 써도 더 나가겠지요. ㅎㅎ

가레쓰베일님의 댓글

가레쓰베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7-06 18:31

와 비거리 괴수분들....

와 비거리 괴수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