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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출발한 볼마커가 몰꼬리 DE에 표류한 것을 보고 재빠르게 세*존 오리건으로 보낸게 한 수였네요.
세관도 비행기 도착 확인 후 대교사무소 카톡 채널에 톡으로 문의 넣고해서인지 빠르게 처리되고 공항을 빠져나온 것 같습니다.
비닐로 포장되어 있었고, 다행히도 스티로폼 포장으로 안전하게 왔네요.
몸 힘들지 않게 치려고 스틸바이퍼 70으로 했는데, 잘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기다리고 계시는 골포분들도 안전하고 빨리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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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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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종류는 먼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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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kin 언더사이즈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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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른 받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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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달러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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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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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파이버 수령기는 다 포장이 좋네요. 아이언 박스에 스펀지 마감으로다가. 멋진 클럽 라베하세요. 전도 빠르면 담주에 받을듯 합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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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박스랑 스펀지 버리기 아깝네요 ㅎㅎ 아이언은 더 이상 장비 욕심 부리지 않고 실력 키워야겠습니다^^ 설레는 한주 되실거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