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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빌리티 투어 샤프트 결국 할인가로 질렀습니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
그넘의 PXG 건보트는 올 생각을 안하고 협력사 엑소 투볼 퍼터는 이제 막 비행기를 탄 와중에...
이븐롤 헤드 + 스태빌리티 투어 샤프트 + 플랫캣 (또는 그래비티) 그립 조합이 머리 속에서 사라지질 않아 병을 고치려고 합니다.
이븐롤 ER5, ER9, ER10 중 하나라도 써 보신 분 계시면 개인적인 감상 부탁드립니다.
ER5 black이 제일 이뻐 보이기는 한데 최우선순위는 무조건 직진성, 관용성이기에 경험을 나누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참 그래비티그립은 플랫캣 대비 어떤지도 여쭈어봅니다. 이븐롤 스탁그립이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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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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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샤프트 혹시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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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입니다. ^^ 몇개 안 남았네요. 서두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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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몇일전에 이베이에서 스태빌리티 투어 190불 정도에 샀는데... 그거 말씀 하시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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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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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10 1표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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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10에 플랫캣 달려고 준비중입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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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10 대비 ER5는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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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9으로 이븐롤을 접했습니다.. 무식하게 똑바로 가는데 생긴건 더 무식해서 방출 ㅜㅜ... 무난하게 가시려면 5 추천드립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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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해도 똑바로만 가면 됩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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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10 + 그래비티 사용중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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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10 2표 갑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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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5+그래비티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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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5 1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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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다 현 보유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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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R9 보다는 ER10이 더 끌리긴한데 문제는 ER5입니다. ER5는 ER10 대비 어떠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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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상대적으로 가벼워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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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5 블랙에 그래비티그립 사용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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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이븐롤 생각 중입니다. 모델이 너무 다양해서 고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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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그립은 약간 하드한 느낌에 미끈거리는 느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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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역시 퍼터는 개인의 호불호가 가장 극명하게 나타나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