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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1+1 때 센디에고랑 라스베가스를 샀었어서.. 이번엔 무사히 넘어 갑니다. ㅋㅋ
아 그리고 저는 블레이드형으로 정착 했습니다. 말렛형은 스크린에서는 잘 맞는데, 필드가면 ㅠㅠ
퍼터도 시타 필수 입니다. 개개인마다 성향이 너무 달라요..
저는 인서트 달린 퍼터로는 땡그랑 못해봤습니다. 통짜 밀링된 퍼터만 사용합니다.
그런 의미애서 툴롱퍼터가 참 좋습니다. 협력사 덕에 가격도 너무 좋구요
그래서 센디에고가 주전인데, 시애틀이 하프 말렛이라서 느낌이 어떨지 참 땡기는데..
협력사엔 아직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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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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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 이겠지만 통짜 밀링퍼터의 묵직함이 자신있는 거리감을 주고 또 소리를 통한 전달력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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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팅겨지는 느낌을 선호 해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거리감도 직관적이고 말씀하신 소리도 좀 경쾌한 느낌이 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