풔풔님의 댓글

필드 가시기엔 무리실꺼같습니다.
파3는 가까운 곳은 분당 그린피아 용인 88cc 등등 있으나 저는 안성에 있는 신안cc 파3 추천 드립니다.
분당 용인은 코스도 별루이며 사람도 많아서요

칠갑산님의 댓글

저도 두분만 가실꺼면 아직 필드는 무리이실것 같구요 파3 가서 바람이라도 좀 쐬고 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스카이72쪽 드림듄스 파3도 좋을거 같습니다

토토티티님의 댓글

용인 민속촌 옆에 남부골프연습장 파3 있고 필드 정규18홀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윗분 말씀해주신 신안cc 9홀 두바퀴 추천드려봅니다

스팀팩마린님의 댓글

차라리 스크린을 쳐보시는게 어떨까요ㅎ 스크린도 입문단계에선 쉽지않습니다ㅋ

키르크스님의 댓글

일단윗분추천 파3 후에 코리아퍼블릭 9홀 한번도시고
필드가심될듯합니다

커피물조절장인님의 댓글

스크린도 안쳐보셨다면 프라이빗하게 스크린부터 쳐보세요.
접근성도 좋고 남 눈치 볼 필요도 없고 맘대로 칠수있고 일반 잔디보다 난이도도 낮고요
솔직히 한달이면 필드 나갈 정도는 아닌것같습니다.
기회가 되서 필드 누가 데려가주거나 그런거 아니면 스크린에서 그래도 80타 정도는 만들어야
골프라는 것도 좀 이해하고 칠수 있지 않나 생각들어요.
스크린이랑 필드는 완전 다르지만 그래도 골프가 이렇게 돌아가는 구나 내리막 오르막 퍼팅은 이렇게 가는구나  안죽으려면 어디로 쳐야되는구나 뭐 이런거?

쩜오빠님의 댓글

1. 88cc 파3를 간다
2. 해솔리아 파3를 간다(파3주제에 무려 18홀!! ㅎ)
3. 신안퍼블릭 9홀 2바퀴를 돈다
4. 주변에 좀 치는 사람과 4인 조각을 맞춰 정규홀을
가본다.

이상입니다.

*. 스크린은 틈말때마다 때날때마다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연습장은 다이어트겸 매일 ㅎㅎ)

싱글러님의 댓글

위에 조언대로 열심히 찾아 댕기시고, 잘안맞는다고 포기마시고 꾸준히 인내하며 즐기세요!! 부상조심하며 즐골하십시요~

대방83님의 댓글

스크린으로 최고난이도 90타깨기 전까지는 필드 추천 안드립니다(돈 아까워요)
깨시면 노캐디 퍼블릭 9홀 친구들과 다녀오세요~

아이언샷님의 댓글

먼저 스크린으로 18홀 플레이에 익숙해지고 그담에 첫 라운딩 이끌어주실 골프 선배 두 분을 찾으시면 될 듯합니다.

숭프로워너비님의 댓글

저는 잠실인데 루이힐스 파3 얼마전에 가봤는데 친구랑 둘이 노캐디노카트로 부담없이 놀다왔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연습장 가는비용보다 좀더 들여서 2시간에 18홀 돌고 식사하고 집으로가니 11시도 안되더군요..^^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스크린이나 파3 가보십쇼 꿀잼을 느낄수 있습니다 ㅋㅋ

더블파파님의 댓글

일단 주위에 경험 있는 사람들과 같이 가세요. 스크린이든 파3든. 초보2명만 가면 시행착오가 많을 것 같아요. 골프는 원래 잔디에서 배우는 운동입니다. 기회만 되면 무조건 필드를 다녀오세요. 단, 초보 둘이 같이 나가는건 동반자들에게 너무 가혹하니 한분씩.

더블파파님의 댓글

프로님 두분 나가면 그 분들이야 돈 버는거니까 괜찮은데 어차피 처음 나가면 경험 밖에 못하니 필드레슨은 좀 다녀보시고 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아시아나 파3가 안나왔네요.
뉴스프링빌 퍼블릭9홀도 없고요. 두군데 다 강추합니다.
스포츠란 게임을 해야 재밌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