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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백돌이 친동생이랑 입문한 지 2년만에 80타대 중반을 치는 운동에 소질있는 사촌동생네 부부랑 어렵기로 악명높은(?) 한림용인cc (예전 레이크힐스 용인cc) 로 라운딩을 갔네요.
다이아몬드 코스 4번째인가? 파 3 홀 145미터에서 사촌동생이 찻 티샷을 했는데 아쉽게 오른쪽으로 OB 가 났네요.
캐디님에게 멀리건 받고 다시 쳤는데...
그린에 가보니 사라진 공 ㅎㅎㅎ
홀인원 했네요. ~~~
아쉽지만 멀리건 받고 친 거라 불 인정 ㅎㅎㅎ
사촌동생 하루종일 아쉬워 하더군요 ㅎㅎ
P.s. 신기한 건 그 홀인원 한 공으로 계속 쳤는데
안 잃어버렸다는 ....
다이아몬드 코스 4번째인가? 파 3 홀 145미터에서 사촌동생이 찻 티샷을 했는데 아쉽게 오른쪽으로 OB 가 났네요.
캐디님에게 멀리건 받고 다시 쳤는데...
그린에 가보니 사라진 공 ㅎㅎㅎ
홀인원 했네요. ~~~
아쉽지만 멀리건 받고 친 거라 불 인정 ㅎㅎㅎ
사촌동생 하루종일 아쉬워 하더군요 ㅎㅎ
P.s. 신기한 건 그 홀인원 한 공으로 계속 쳤는데
안 잃어버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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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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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버디 오디파는 많이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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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면 티났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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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공은 오비고 멀리공 받고 친공이 홀인원이라고 하신듯요ㅎ 암튼 아쉬우셨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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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조인 갔는데 혼자 오신 여성분이 파3 멀리건 써서 홀인원 하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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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보험도 불인정이고, 골프장에서 인증서도 안줘요.. 어쩔 수 없이.. 그냥 스코어는 -2로 적혀도 그냥 오비파..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