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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78, 롱다리, 숏팔 보기플레이어 ^^; 입니다..
최근 셋업자세에 불편함을 느껴 피팅을 받아 보았는데 아이언 라이각을 무려 4도나 세웠습니다. 라이각 세운후 셋업도 편하고 다운블로, ,방향,거리등 모든게 좋아 졌는데 우드류와 스윙 이질감이 느껴 집니다.
상대적으로 우드류 토우가 내려가 보이고 치면 열릴거 같고 실제 쳐도 페이드성으로 열립니다. 그래서 인아웃을 좀 더 신경쓰고 스윙하게 됩니다.
그래서 조절하여 라이각 세울수 있는 드라이버 ,우드 회사를 찾아보니 타이틀리스트가 드라이버 기준 60도 정도까지 세울수 있는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아이언을 4도나 세웠는데 드라이버는 최대 1.5도 정도 세워지는데 이정도로 충분할런지요..혹시 더 세울수 있는 제품이 있는지와 혹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점 있다면 말씀 좀 해주세요..
현재 사용 드라이버는 핑 g410으로 타이틀 최대 세운것 보다 0.5도 누워있어 교체에 의미가 없을것 같아 생각이 많습니다.
우드류는 라이각 신경 쓰지 말아야 할까요.. 피팅샵에서는 샤프트를 길게 쓰라고 하는데 그건 또 길어서 부담스러울거 같구요..
최근 셋업자세에 불편함을 느껴 피팅을 받아 보았는데 아이언 라이각을 무려 4도나 세웠습니다. 라이각 세운후 셋업도 편하고 다운블로, ,방향,거리등 모든게 좋아 졌는데 우드류와 스윙 이질감이 느껴 집니다.
상대적으로 우드류 토우가 내려가 보이고 치면 열릴거 같고 실제 쳐도 페이드성으로 열립니다. 그래서 인아웃을 좀 더 신경쓰고 스윙하게 됩니다.
그래서 조절하여 라이각 세울수 있는 드라이버 ,우드 회사를 찾아보니 타이틀리스트가 드라이버 기준 60도 정도까지 세울수 있는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아이언을 4도나 세웠는데 드라이버는 최대 1.5도 정도 세워지는데 이정도로 충분할런지요..혹시 더 세울수 있는 제품이 있는지와 혹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점 있다면 말씀 좀 해주세요..
현재 사용 드라이버는 핑 g410으로 타이틀 최대 세운것 보다 0.5도 누워있어 교체에 의미가 없을것 같아 생각이 많습니다.
우드류는 라이각 신경 쓰지 말아야 할까요.. 피팅샵에서는 샤프트를 길게 쓰라고 하는데 그건 또 길어서 부담스러울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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