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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이버는 그럭저럭 많이 죽어야 1~2개 죽고 잘 맞는 편이고
아이언은 그럭저럭 그린이나 근처까지는 잘 가는 편인데
숏게임에서 점수를 다 까먹고 잇어서
좀처럼 90대를 못벗어나고 잇었는데
어제 제목은 훼이크고 오랜만에 아이언이 미쳐 날뛰면서 오랜만에 88개 치고 왔습니다
스퀘어백2 후기는...
뭐.. 사람이 문제입니다 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매한 거리 남은걸 마무리를 항상 못하니 쓸데없이 스코어를 늘리는 경우가 너무 많네요
특히나 파3에서 어제 4번 다 온그린하고도 보기가3개인게....... 그와중에 1개정도 빼고는 그렇게 멀지도 않았는데
복기하면서 보니까 와 3펏이 8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이놈의 골프가 얄미운게
연습이 끝이 없네요...
요망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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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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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고민하다가 아이언 고민하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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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긴채 고민이 많이 줄어드니까.. 숏게임이랑 퍼터가 형편없는 민낯을 보여주네요 ㅜ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