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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핏님 글 보고 구매했다가 오늘 처음 가지고 나갔습니다.
첫홀 티샷 후 80미터 정도 남아서 웻지로 샷 하고 에이프런에서 칩샷 후 퍼팅하려고 공을 집어 들었는데.....
사진 처럼 공이 찢어져 있네요...
운 좋게도 첫홀 부터 코스를 안벗어나서 돌맹이나 도로에 맞은 적은 없는데, 한라운드도 아니고 한 홀만에 저런 상처가 생기니 당황스러웠습니다. 원래 내구성이 좀 약한 편인가요? 3피스 이상 볼 사용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아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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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TP5( X 아님 )을 2 더즌 정도 테스트 해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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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커클랜드 사용해 보았는데, 좀 잘까진다는 느낌은 있었어도 저런 경우는 없었는데...다른 것도 사용해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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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릭지스타가 저렇게 잘 찢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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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지스타는 저런적이 없었는데 황당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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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나 지스타나... 저런경우는 발생하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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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걸 제일 의심중이긴한데 어이없긴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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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5 (x아님) 주력으로 2년가까이 쓰고 있는데..저런 현상 한번도 경험 못했습니다..나름 원볼 플레이도 하고 스코아도 내려가는중이라 전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는데..이상하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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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놓은게있어서 더써봐야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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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깨지기전에 먼저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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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통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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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깨지기전에 먼저 잃.....2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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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통 그렇습니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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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5도 어느정도 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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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단 더 써봐야겠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