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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개월 차 초 허접이입니다.
필드를 많이 나가고 싶은데 내무부 장관님 눈치만 보느라 점심도 굶고 스크린에서 마구 휘둘러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문제이지만 가장 큰 문제는 퍼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크린의 도우미가 말해주는 것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 홀 오른쪽 반컵 봤어요" " 왼쪽 한 클럽 보았어요"라고
떠드는데(참고로 지스윙 스크린에 다닙니다) 이 말이 이해가 안 됩니다.
오른쪽 반 컵을 본다면 에이밍이 그 쪽으로 되도록 몸을 돌려야 하는 건가요?
또 반 컵을 본다면 얼마나 돌려야 하는 건가요?
또 필드에 나갔을 때도(2번 나갔습니다) 캐디님이 공의 마크(공에 일자로 그어놓은 것)를 직선으로 놓지 않고
돌려서 놓으시던데 이게 그 라이를 보고 맞추시는 건가요?
그럼 저는 그 직선의 각도대로 제 몸을 정렬해서 스트로크를 하면 되는 건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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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중심이 홀 경계로부터 공반개만큼 옆에 있다고 생각하고 치라는 얘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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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반컵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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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밍을 그쪽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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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줄에 질문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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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Price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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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마로885075님의 댓글 마시마로88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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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실제 홀이 있는 위치를 기준으로 오른쪽 또는 왼쪽에 가상의 홀이 있다고 보고 그쪽으로 치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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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홀이 그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고 공을 놓고 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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