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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과의 복수전은 승리를 했습니다..
전반 10오바,,,후반 이븐...
전반 파 5에서 양파했네요..연속 OB 3방에 무너졌습니다.
멀리건 쓰고도 어쩔 수가 없었네요...그래도 후반에 이븐해서 만족합니다.
끝나고 밥 못 얻어 먹고...짜장면 시켜서 먹었네요...
할 일이 없으니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에픽 헤븐 우드의 길이를 줄였습니다.
기존 3번 우드에서 슬리브 빼서 5번 우드 길이의 샤프트에 이식한 다음...
경화되고 오래된 그립도 바꿨네요.
그립은 한 번 바꿔봤더니 그 다음부터는 쉽게 작업 도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끔 한 개씩 바꿀 때는 직접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전반 10오바,,,후반 이븐...
전반 파 5에서 양파했네요..연속 OB 3방에 무너졌습니다.
멀리건 쓰고도 어쩔 수가 없었네요...그래도 후반에 이븐해서 만족합니다.
끝나고 밥 못 얻어 먹고...짜장면 시켜서 먹었네요...
할 일이 없으니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에픽 헤븐 우드의 길이를 줄였습니다.
기존 3번 우드에서 슬리브 빼서 5번 우드 길이의 샤프트에 이식한 다음...
경화되고 오래된 그립도 바꿨네요.
그립은 한 번 바꿔봤더니 그 다음부터는 쉽게 작업 도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끔 한 개씩 바꿀 때는 직접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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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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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최애 그립...... 배 갈라진 넘이 최애 그립입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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뻣뻣하고 경화되고 올 풀려서 갈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