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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터 스윙이 바껴서 52도 웨지를 치면 탄도가 로켓트마냥 하늘로 치솟고
거리가 95-100m 만 나가니 거리가 비어서 큰일입니다.
피칭을 130 보는데 중간 비는 거리가 뜨면 조절해서 칠만큼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ㅠㅠㅠ
유독 52도만 그렇네요. 채가 오래되서 그런가 라는 생각도 합니다만.. (2004년식 보키 52도입니다)
혹시 저와같은 경험하신는 분 있나요?
나아지셨다면 어떻게 나아지셨나요 ㅠ
아이언은 718cb s200 amt 를 씁니다. 기변 생각중이라 어렵고 간지나는것보단 편하고 좋은것으로 생각중입니다.
고견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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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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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도가 필요한거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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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이나 서드샷을 피칭 웨지 거리만 남기시고 자신없는 거리는 피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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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래서 48도를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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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도로 90~100, 48도로 100~110, 피칭(44.5)으로는 110~125 칩니다. 피칭 코킹 덜하고 펀치샷 치면 거리 조절이 좀 되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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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말처럼 48도를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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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하실때 9번 피칭을 3/4스윙을 연습해보세요.생각보다어렵지 않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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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 시면 피칭이 47 쯤 될거같은데 48 사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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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시다는 얘기에 솔깃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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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도부터 샤프트가 많이 무거우신게 아닐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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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스윙 3/4 스윙을 익혀서 정교함을 높이는게 우선일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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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 47도로 예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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