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앤본즈님의 댓글

V300은 왠만히 치고 되팔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거고
버전 4,5,6 아무거나 사셔도  대세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샤프트도 중요한데 v300에 붙어나오는 샤프트는 거의 맞을거에요. 나중에 실력향상되시면 그때 중량감있는 걸로 바꾸시면 될거에요.
세 아들에 애도를.... ㅜㅡㅠ

쓰리펏몬스터님의 댓글

V300이 감가상각이 적은 아이언입니다.
근데 너무 많은 분들이 쓰셔서리..;;;
조금 더 예산을 쓰실 수 있다면 구형 텔메 P790 좋습니다. ^^

키르크스님의 댓글

최대한버티세요 일찍살수록 기변에 확률이 ㅠ

하록님의 댓글

5 6 7 8 9 P
중에 7이가운데라 국내는 7번으로 연습 시작을 많이 시작하는듯 합니다

최대한 싸게 시작하셔요
느긋하게 찾아 보시고 주위에 세트 남는거 술한잔에 넘겨 주실분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성냥갑님의 댓글

초보니까 v300 저렴한 경량 ns pro 950 s 로 사서 80대 타수 될때까지 쓰시면 될거 같네요.
연습 많이 하시고 나중에 어느정도 구력이 되시다보면 지금의 클럽이 마음에 안드는 순간이 오실겁니다.
마음에 안든다는게 디자인이나 이런게 아닌, 샤프트 탄도 거리 스핀량등 치다보면 뭔가 부족한데 하는 순간이 오시면 그때 바꾸실 생각 가지고 새로운 채로 천천히 접근 하셔도 됩니다. 굳이 중고라도 비싼걸 사는것보다 적어도 3년은 편안하게 연습한다 생각하시면 돈도 적게 들면서 골프를 하실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이나 장비병이 도지지 않는다면 말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