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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경기를 보다보면 티에 공올려두고 뒤를 한번씩 밟더라구요 그것도 꽤 신중하게..
왜 그럴까 생각을 해봤는데
1번 헤드가 지나가는 길을 미리 찜해두기 위함이다
2번 혹시 모를 뒤땅을 걱정해 미리 파놓는 거다
3번 어퍼스윙 할라고?
4번 티샷 방향설정 하기위함 목표한 곳을 향해 앞꿈치를 딱맞춰서 밟고 헤드 정렬을 그 방향으로 한다?
5번 그냥 루틴이다 아무 이유 없다?
아시는 분 계신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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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밍꼼수?아닐까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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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에이밍꼼수에 한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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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2번으로 알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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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번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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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티샷중에 헤드가 최하점으로 내려갔을때 풀에 걸리는 느낌이 싫다거나 아이언 티샷할때 풀이 공에 끼지 않고 깔끔한 컨택을 하고자 하는 동작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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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프로가 에이밍을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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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과 1번을 동시에 겨냥한게 아닐까요? ㅎㅎ 메인목적은 2번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