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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서 헤드 샤프트 연결 부위 뽀개져서 날아가는것을 몇번 본 이후로,
칠때 바닥 쎄게 치는걸 조심스러워 지는 경향이 생기네요.
얼리 캐스팅이 잘 되는 편이라... 의도적으로 찍으려고 해야 좀 그나마 얼리 캐스팅이 잘 안되는 편인데..
큰 신경을 안써도 되는 부분인지...
좀 쎄게 바닥 찍는건 조심하는게 좋은 편인지...
경험담 있으신 분들은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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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선 별 문제 없을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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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스틸샤프트의 경우 샤프트 내부에 녹이 슬어 부러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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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의 관리가 잘 되어있으면 헤드가 날라가는 불상사가 발생할 가능성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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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많이치면 샤프트보다 엘보가 먼저 나가지 않을까여.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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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5년 정도 쓴 PRGR 아이언중 7번 아이언이 5개월 전쯤 연습장에서 헤드가 똑 부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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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그라파이트는 스틸에 비해서 녹은 안쓸테니 이런 경우가 적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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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운블로 한다고 내리찍는 연습하다가 5번 목아지가 휙날라가더라구요 ..AS받긴했지만 샤프트 안쪽에 녹이있었습니다...우천시 골프 몇번 안했는데...왜 녹이 났는진 모르지만 이제부턴 물기관리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침이슬있어도 막 던저놓고그랬는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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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가 먼저나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