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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입문하고 6년 만에 새로운 아이언 장만했습니다.
기존에 미즈노 JPX 825에 NS PRO R 쓰고 있었는데, 7번 거리 160 정도 나오면 좀 더 강한 것 써야 한다고 해서,
project x lz 5.5로 구매했습니다.
헤드가 좀 작다고 느껴지기는 한데, 쳐보니 이전 것보다 어렵다고 느껴지지는 않고요.
거리 손실도 없고 (오히려 170 넘게 나오네요), 탄도도 괜찮게 나오네요. 손에 느낌도 좋고요.
Apex pro에 로딩존 조합 괜찮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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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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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봤던 조합인데 얼마주셨어요? 구매처좀 쪽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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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관심있게 보고 있는 아이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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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엔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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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로는 아니지만 apex 19 NS modus 105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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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같은 샤프트 X포지드 적응중인데요...샤프트 느낌이 달라서 그런가 뭔가 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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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매할까 고민하고 있는 아이언입니다.. 타감이 그렇게 좋다고 하던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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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동일한 스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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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매정보 쪽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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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똑같은 샤프트 조합에 3번아이언 추가로 구매하였는데 가장 좋은건 6번 아이언 (160미터)기준으로 삑사리 났을때 거리손실이 20미터 정도 있었다면 10미터에서 그보다 적게 차이가 나서 엄청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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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구매정보 알려주실 수 있나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