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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m2에 투어 ad gp7x 사용중입니다. 사용한지 3년 정도 되어갑니다. 처음시작 할때 무조건 센게 좋다는 생각에 무리해서 강한걸로 구입했었는데 필드에서 무난하게 사용중입니다. 거리는 스크린 연습장에서 있는 힘꺼 다줘서 때리면 280m,
팔 힘빼고 몸만 강하게 주면 250m 정도의 비거리 입니다.
구질은 드로우이고 골반회전이 과할땐 훅이 가끔 납니다.
현재 사용에도 크게 문제는 없는데 혹시나 조금 가벼운 샤프트에 최신 헤드면 비거리 증대가 더 일어나지 않을까와 조금 더쉽게 스윙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드라이버 교체가 고민됩니다.
매버릭 서브제로 평이 좋아서
텐세이 오렌지 프로 6x 로 할까 아니면 sim 헤드만 구해서
지금 샤프트에 달지 아니면 지금 그대로 사용할지
고민중입니다.
팔 힘빼고 몸만 강하게 주면 250m 정도의 비거리 입니다.
구질은 드로우이고 골반회전이 과할땐 훅이 가끔 납니다.
현재 사용에도 크게 문제는 없는데 혹시나 조금 가벼운 샤프트에 최신 헤드면 비거리 증대가 더 일어나지 않을까와 조금 더쉽게 스윙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드라이버 교체가 고민됩니다.
매버릭 서브제로 평이 좋아서
텐세이 오렌지 프로 6x 로 할까 아니면 sim 헤드만 구해서
지금 샤프트에 달지 아니면 지금 그대로 사용할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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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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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세이 오렌지 프로 7X로 똑같이 쓰시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SIM헤드만 구입해서 쓰시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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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그램 무거워지면 차이가 클련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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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지면 입니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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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감기게되죠 보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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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