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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 도착하니 와 있더군요...
딱 한달 걸렸네요~ 더불어 와이프의 잔소리까지...
열어서 보니 이쁩니다.
샤프트는 스틸파이버 95R 탄탄합니다
5번 7번 살짝 빼서 연습장가서 쳐봤는데
샤프트가 저랑 안맞는건가요
별 감흥이 없네요....
조만간 0211 방출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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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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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별감흥이 없었습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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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영롱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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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부럽부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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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뵙겠습니다. (응?)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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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멋지네요...탐나는 클럽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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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파이버 밋밋핫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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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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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는 패키지는 너무 좋아서 언박싱의 즐거움이 남다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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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언박싱의 기쁨을 누린지도 거의1년이 돼가네요. pxg는 남다른 언박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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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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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하루만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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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화이버는 무게대비 강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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