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심장님의 댓글

 

돌심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1-30 11:29

아이언보다 궤도를 플랫하게 해보세요

아이언보다 궤도를 플랫하게 해보세요

빵지님의 댓글

 

빵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1-30 11:33

지금도 멀리치시면서...
저랑 가끔 치는 형 한명도 50-70 을 찍으면서도 백스핀 3천중반으로 생각보다 거리가 안(X)덜(O) 나던데,
그 형 왈, 드라이버 죽는게 싫어서 페이드로 치려니 백스핀이 늘어났다고 하더라고요.
드로우 치려고하면 백스핀이 2천대로 떨어지면서 다시 거리 어마어마하게 나고... 근데 막창 잘나고 ㅎㅎ

저 개인적으로는 44-66-2000-230 이 딱 좋더라고요.

지금도 멀리치시면서... 저랑 가끔 치는 형 한명도 50-70 을 찍으면서도 백스핀 3천중반으로 생각보다 거리가 안(X)덜(O) 나던데, 그 형 왈, 드라이버 죽는게 싫어서 페이드로 치려니 백스핀이 늘어났다고 하더라고요. 드로우 치려고하면 백스핀이 2천대로 떨어지면서 다시 거리 어마어마하게 나고... 근데 막창 잘나고 ㅎㅎ 저 개인적으로는 44-66-2000-230 이 딱 좋더라고요.

압구정황팀장님의 댓글

 

압구정황팀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1-30 11:59

2천초반이 진리입니다^^;;;
타이틀 디자인이 백스핀 쫌 덜 인식하구요
M시리즈 디자인이 백스핀 쫌 더 잘 인식하구요

2천초반이 진리입니다^^;;; 타이틀 디자인이 백스핀 쫌 덜 인식하구요 M시리즈 디자인이 백스핀 쫌 더 잘 인식하구요

널회님의 댓글

널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1-30 11:44

제가 딱 그래요... ㅠㅠ 트랙맨에서 103마일정도 치는거 같은데 어택앵글 (-) 뜨니 백스핀이 3천대 ㅡ.ㅡ;; 어거지로 250 보내는 스윙이네요... 항상 타이틀 피팅데이 가면 듣는 말이 올려치면 스핀도 줄고 거리도 260 이상 꼬박꼬박 갈거라고 해서 올 겨울은 올려치는 연습 중인데 어렵네요.

<img src="http://cdn.dealbada.com/data/editor/2001/ba7b47f183619fd3e9274a0ae0c2034c_1580352202_7451.jpg"> 제가 딱 그래요... ㅠㅠ 트랙맨에서 103마일정도 치는거 같은데 어택앵글 (-) 뜨니 백스핀이 3천대 ㅡ.ㅡ;; 어거지로 250 보내는 스윙이네요... 항상 타이틀 피팅데이 가면 듣는 말이 올려치면 스핀도 줄고 거리도 260 이상 꼬박꼬박 갈거라고 해서 올 겨울은 올려치는 연습 중인데 어렵네요.

파파유진님의 댓글

파파유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1-30 11:46

저도 역시 찍어쳐서 백스핀이 많은 구질 입니다.
아이언 같이 눌러치는 스타일이 몸에 배어서 라고 하더라고요,
특히 저는 드라이버를 들고치는 스타일인데,  바닥에 놓고 치면 찍어치는게 덜하다고 하는데
바닥에 놓고 치는건 스윙이 너무 적응이 안되서 포기 했습니다.

거리는 줄어들더라도 낮은 탄도로 가니  죽지 않는걸로 위안을 삼습니다.. ^^

저도 역시 찍어쳐서 백스핀이 많은 구질 입니다. 아이언 같이 눌러치는 스타일이 몸에 배어서 라고 하더라고요, 특히 저는 드라이버를 들고치는 스타일인데, 바닥에 놓고 치면 찍어치는게 덜하다고 하는데 바닥에 놓고 치는건 스윙이 너무 적응이 안되서 포기 했습니다. 거리는 줄어들더라도 낮은 탄도로 가니 죽지 않는걸로 위안을 삼습니다.. ^^

칼핏님의 댓글

 

칼핏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1-30 11:47

저도 한동안 고생하다 백스윙을 등 뒤로 넘긴다는 느낌으로 치면서 고쳤습니다. 사진 찍어보믄 큰 변화 없어보이는데 등 뒤로 백스윙을 한다는 느낌으로 할때가 살짝더 플랫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한동안 고생하다 백스윙을 등 뒤로 넘긴다는 느낌으로 치면서 고쳤습니다. 사진 찍어보믄 큰 변화 없어보이는데 등 뒤로 백스윙을 한다는 느낌으로 할때가 살짝더 플랫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장끼님의 댓글

 

장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1-30 11:48

저도 얼마전에 프로한테 드라이버 찍어친다고 한소리 들었는데.. 원인으로

1. 내려올때 체중이동이 지나치다 못해 공을 치기 전에 몸이 먼저 지나감(과도하게 하체 체중이동을 하려고 하는게 문제라고 하더군요)

2. 1. 과 함께 척추각 유지가 안됨. 치는 순간 왼 허벅지 혹은 다리가 버티면서 올려치는 느낌의 스윙이 되어야 함.

3. 어드레스 역시 6:4 정도로 오른쪽에 힘을 주고 서야함. 나중에 히팅때도 어드레스 때의 이미지로 (물론 이때 체중이 6:4 는 아니겟지만요) 공을 치면 공을 올려치는 느낌을 가질수 있음

이상 백십돌이 초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얼마전에 프로한테 드라이버 찍어친다고 한소리 들었는데.. 원인으로 1. 내려올때 체중이동이 지나치다 못해 공을 치기 전에 몸이 먼저 지나감(과도하게 하체 체중이동을 하려고 하는게 문제라고 하더군요) 2. 1. 과 함께 척추각 유지가 안됨. 치는 순간 왼 허벅지 혹은 다리가 버티면서 올려치는 느낌의 스윙이 되어야 함. 3. 어드레스 역시 6:4 정도로 오른쪽에 힘을 주고 서야함. 나중에 히팅때도 어드레스 때의 이미지로 (물론 이때 체중이 6:4 는 아니겟지만요) 공을 치면 공을 올려치는 느낌을 가질수 있음 이상 백십돌이 초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코코코코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1-30 12:06

일단 이런 분들은 공부터 스릭슨 Z스타 XV 같은 거 쓰시면 많이 이득봅니다. 컴프레션 별로 없는 물렁한 거 감 좋다고 쓰시다가는 하늘로 솟는 공을... ㅠㅠ

일단 이런 분들은 공부터 스릭슨 Z스타 XV 같은 거 쓰시면 많이 이득봅니다. 컴프레션 별로 없는 물렁한 거 감 좋다고 쓰시다가는 하늘로 솟는 공을... ㅠㅠ

우일님의 댓글

우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1-30 14:47

"공이 맞을 때 머리가 공의 오른쪽에 있도록 신경 쓴다"로 해결하긴 했으나
이런 경우 저는 너무 과도한 런치각이 문제네요
16~17도가 나옵니다. ㅡ.ㅡ

"공이 맞을 때 머리가 공의 오른쪽에 있도록 신경 쓴다"로 해결하긴 했으나 이런 경우 저는 너무 과도한 런치각이 문제네요 16~17도가 나옵니다. ㅡ.ㅡ

림핑바순님의 댓글

 

림핑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1-30 18:02

높은 런치각은 장점입니다

높은 런치각은 장점입니다

실비앙님의 댓글

 

실비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1-30 15:00

저는 공 위치보다 공 하나 정도 오른쪽으로 시선을 고정하고 칩니다

저는 공 위치보다 공 하나 정도 오른쪽으로 시선을 고정하고 칩니다

방어구이님의 댓글

 

방어구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2-01 01:13

저는 공 왼쪽에 놓고 티를 엄청 높게하는걸로 시작해서 조금씩 공 위치 안쪽으로 다시 옮겨가면서 잡아갔어요 도움되시길

저는 공 왼쪽에 놓고 티를 엄청 높게하는걸로 시작해서 조금씩 공 위치 안쪽으로 다시 옮겨가면서 잡아갔어요 도움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