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핑 i500 자료로 보면 i210 정도의 관용성이라 나옵니다
당시 광고자료 기억에도 상급자 이나, 나이가 들면서 비거리에 고민인 골퍼들에게 추천한다 이랬던 멘트가 기억납니다
(헤드모양은 머슬백모양)
i210은 보통 여자투어프로들 사용 하는 캐비티백으로 중급자 채 정도 평가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지금 쓰시는 제스타임하고 비슷하거나 쉽지 않을까 하는데 i500은 중공구조로 타감 호불호가 강합니다.
꼭 시타 해보시고 구입 하시길 바랍니다.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중급입니다. 저한테는 어려워서 바로 방출했습니다.

툭툭툭님의 댓글

별로여서 방출했어요2

고하쿠님의 댓글

페이스 작지않고 초중급자채라고 생각됩니다.
갖고싶었던 채였고 친구 두명에게 추천해서 둘다 아주 맘에들어하고 잘 쓰고있습니다.

돌심장님의 댓글

전 i500은 아니지만 페이스 작은 걸로 바꿨는데
제 느낌상 더 가볍고 그러니 다루기 쉽고 그래서 더 스윗스팟부근에 잘 맞아요
작다고 겁내지마시고 페이스 작은채 렌탈해서 쳐보세요

궁그미님의 댓글

옵셋이 거의 없어서 옵셋 적은 걸 좋아하는 전 잘 맞았습니다.
근데 PXG 0311t 에 밀려서 장터행이 되었지만요

양고기님의 댓글

제 입문채인데 너무 좋습니다
옵셋 없는 것으로 시작해서인지 연습장에선 머슬백도 어렵지 않네요. 필드는 모르겠습니다.

굳샷님의 댓글

헤드깨지는  이슈가 있어서..롱텀하게 사용이 어렵고 중고가치가 매우 떨어진다고 봅니다.
유투버들이  떠드는거 만큼..  비거리가 느는건 전혀 없었습니다.
머슬백스타일이고 옵셋.헤드는 중상급자 느낌입니다.

궁그미님의 댓글

아 이거 몰랐네요....
빨리 팔기 잘했네요

효진바라기님의 댓글

거리가 많이납니다 비추드려요 차라리 i210이나 iblade 추천요

망치님의 댓글

i500 으로 바꾸려다가 699로 갔습니다.
만족하는중입니다. 699는 거의 초중급인걸로 생각되네요
같은 중공구조에 옵셋도 크게 차이 안나더라고요

구리쿤님의 댓글

701 자체가 난이도가 있는 헤드는 아닌 것 같은데
더 쉬운 클럽을 찾으신다면 중급 그 이하로 찾으셔야 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