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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킹없이 백스윙이 되다가 탑에서 자연스럽게 코킹이 접혀지는데요.
저처럼 백스윙하시는분 계시는지요?
이 처럼 백스윙 갔다가 임팩트때 공을 채찍질 하듯이 치니
높은 탄도 나오고 비거리도 충분히 나옵니다.
캐리로 155
gdr에서 잘맞으면 런 포함 170까지도 나오구요 캐리는 160정도
프로는 탄도 높고 비거리 충분히 나오니 지금 방식대로 연습하라는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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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법이에요. 제가 지향하는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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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즈님도 테이크 웨이 구간에서 코킹없이 탑까지 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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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가고 싶은데 저절로 코킹이 되더군요. 어느순간에서 코킹인지 힌징인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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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glister님의 댓글 thegl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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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 배우기를 아예 그렇게 배웠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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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럼 이 방법이 잘못된건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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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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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뭐랄까... 다운스윙때 손목의 개입정도에 따라서 그러한 방법의 백스윙이 좋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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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신 것 같습니다. 백스윙 시 코킹을 최대한 늦춰서 거의 탑에서 했더니, 반대로 다운 스윙시에는 얼리 캐스팅이 되면서 뒷땅이 나고 있습니다. 현재는 코킹을 테이크어웨이 하자마자 바로 하려고 스윙 교정을 하고 있는데 잘 됐으면 좋겠네요. 300 야드님은 뒷땅 예방 효과가 좀 있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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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은 다운스윙때 공 한개 앞에 채찍질 한다고 생각하시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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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쁜 스윙 만들고 싶은데...유연성이 조금 떨어져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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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코킹을 하면 백스윙도 작아지고 폼도 예뻐지고 좋아보이지만 뭐라할까요... 다양한 구질이나 높은 탄도의 공을 구사하기 어려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