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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에서 아이언 칠 때는 큰 문제가 없는데...
이전에는 파3를 더 잘쳤습니다. 파도 많이 하고...
요즘 극도로 긴장 상태가 되면서 파3만 가면 슬라이스 나거나 똥볼 작렬입니다.
한동안 드라이버가 그러더니 이제 극복하니까...아이언이 그러네요. ㅠㅠ
최근 나갔던 라운딩을 떠올려보면,
한번은 머리가 위아래로 올라갔다 내려와서 그걸 고쳤는데
두번째는 그냥 머리가 나가면서...똥볼이 나오네요. ㅠㅠ
이 머리를 어떻게 하는 방법이 없을지...ㅠㅠ 도저히 방법이 없네요. 인도어에서는 똑바로 날라가는데...
필드라서 고개가 쳐들리는건지...
파3 극심한 난조에서 극복 하신 분들 조언을 바래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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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파3 네번 다 똥볼치곤 했습니다. 친구들도 왜 세컨샷은 잘치는데 파3 티샷만 치면 그러냐고 신기해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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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경우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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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당분간 한클럽 크게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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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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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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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안되는건 마찬가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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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고려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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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클럽 길게 잡고 툭툭 치는게 짱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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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 치는게 핵심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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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티위에 볼이 좀 떠있다고 생각하니 평소 연습장이나 페어웨이에서 치는 샷과는 느낌이 좀 다른듯 합니다 저는 필드를 나갈수록 파3가 점점 어려워지는듯 합니다 숏홀 4번에 그린위로 올리는건 운좋으면 1번정도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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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도 다르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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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문제인듯합니다.. 일단 에임을 판위치 상관 없이, 그린 중간에 올리기만 한다 생각하고 치면 좀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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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씀이 맞는듯 합니다. 그전에는 중앙을 보고 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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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3 똥볼만 계속 날려서 고민하다가 실전이랑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서 연습했더니 조금 극복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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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주 좋은 의견이십니다. 인도어가서 한번 실천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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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박스에 매트 깔려 있으면 그냥 티 꼽지 말고 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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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법도 도저히 안되면 한번 해보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