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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때 주문했었던 그립이
잘 도착했습니다 ^^
그립교체를
셀프로 해본적이 없어
조금 고민이 좀 되는 관계로
신발장에 넣어 둔 상태입니다
혹시
슈퍼스트로크 tx1 그립을
드라이버에 이식해도 괜찮을까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그립은
투어벨벳 360 이며
일반적인 60사이즈로 알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드라이버 중 하나를
1만원짜리 투어벨벳 62사이즈로 바꿔둔게
예상보다 더 얇게 느껴져서
아이언 바꿀때 함께 해볼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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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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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드라이버 구분 없습니다. 60r은 아시안 표준 스펙이니 쓰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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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노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장갑 22-23착용하는 보통이거나 보통보다 작은손이라 60이 딱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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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적인 구분은 없구요, 다만 외관적인 차이는 있을 수 있어요. 예를 들면 golf pride사의 tour velvet의 경우 회사 로고가 있는데 tour velvet360은 로고가 없어서 방향성이 없어요. 샤프트가 고정된 아이언 등은 로고 있는 모델을, 로프트 조정모델은 샤프트가 돌아가므로 방향성없는 360을 쓰는게 일반적입니다. 내가 로프트 조정을 안하거나 그립 놓인 방향에 개의치않는다면 아무거나 써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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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소프트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부분을 그립교체를 위해 방문했던 샵에서도 이야기해주시더군요 로고가 많이도 아니고 조금 돌아가 있으면 참 어색하다고..이번에 좀 찾아보니 그래서 드라이버의 경우 로고를 반대편으로 보내버리는 분들도 있으시더군요 (물론 라운드그립 인지 립그립? 인지 확인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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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없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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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골매님 감사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