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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발전에 따라 옷장 안에 들어가 있던 오래된 DSLR...
Canon 5D + 24 105L 렌즈 + MZ-40 메츠 스트로보까지...
아이들 사진 정말 많이 찍어줬고...무선 동조를 이용해서
리모콘으로셀카도 찍던 기억도 있습니다.
지금 배터리 충전시키고 있는데 잘 작동할 지는 모르겠네요..
솔직히 언제 구입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같이 브라질도 다녀왔는데 배터리 넣고 잘 작동하기를 빌어야 겠습니다...
여기저기 패이고 긁히고...고무 마개는 삵아서 떨어지고..
세월의 흐름은 어떨 수 없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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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10년은 더됐을텐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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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구입했던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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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주골리모컨 오랜만에 들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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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주골을 모를 수가 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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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 풀프레임이 얼마나 갖고싶던지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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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D에서 펜탁스 *istD로 갔다가 스타 리밋 렌즈 거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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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쓰던 EOS-5 인줄 알고 깜놀했네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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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까에 빠져있을때...한번거쳐갔던 카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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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5D 1세대네요 ㅎㅎ 니콘 D200 쓰던 시절에 진짜 부러웠는데. 왜 니콘은 이미지센서를 못만드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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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넣으니 작동 잘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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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5D 라니요!! 명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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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스굿 제습함에 오막삼과 35, 85, 24-70, 70-200 이 잠자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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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D 에서 5D 로 넘어갔었는데, 전국을 다니며 사진에 빠졌었던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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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낭주골 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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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풀프레임을 원하다가 꿈접고 350 쓰다가...애들이 커가면서 .다행히? 거기서 접었드랬죠. ㅎㅎ 에세랄에서 이젠 정처없는 신세.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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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동안 카메라에 빠져서 살다가 답안나오는 렌즈값때문에 결국 접었엇는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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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소장하려다가 재작년에 깨끗한 오디 20만원에 정리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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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상태 메롱이라 고장날 때까지 가져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