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랭사랑님의 댓글

추진력 갑이십니다. ㅎ 가까운 피팅센터에 들러 분석을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괜히 샀다가 안 맞을 수도 있으니까요.

돌심장님의 댓글

가격은 30만원 초반이 대부분이구요
연식이 좀 되면 20만원 중후반 정도 일거에요
TP보다 XC는 더 저탄도네요
전 VR, IZ 이나 지금쓰고 있는 텐세이오렌지프로 정도로 가보고 싶네요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더럽게 강해서 버림받은 GP 정도 탄도네요... 제 생각엔 너무 저탄도를 코브라에서 고른 거 같습니다.

깜돌님의 댓글

저도 Tour AD 샤프트 쓰고 싶어서 많이 고민 했었습니다.. MJ로 골라서 잘 쓰고 있지요..

부시도님의 댓글

인터넷상 유명한 모 업체는 비추합니다.

제가 새 샤프트 9월1일에 배송받고 한달 만에 (필드 한번) 헤드연결 부분 부러져서
AS 맡기고,시즌이 끝난 11월에 받았습니다.  유상은 아닌데 배송료 명목으로 7만원 정도 냈고요.
먼저 연락안하면 진전이 안되는 것 같아, 하루 잡아서 계속 연락하면 순서대로 되고 있으니 기다리랍니다.
답변이 바로 바로되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두절" 정도는 아니라 뒤집어 놓기도 애매하고요.
기본적인 태도가 그냥 "나도 중간에 있는 사람일 뿐이다.  나도 공급처에 얘기를 잘해야하니 협조해달라" 입니다.
그 공급처는 어디인지 안 밝히고요.
불량률이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불량나면 금전 외 정신적 비용 및 약간 비용 지출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418592&page=1

부시도님의 댓글

아, 제가 이해를 잘못 했네요. 죄송합니다.
제 경우는 upcharge 샤프트로 tour ad를 선택한게 아니라,
아예 애프터마켓 샤프트(라 믿고)  따로 구매한 것입니다.

원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는 가격 차이를 고려하시되, tour ad 쳐보시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선택하는 것이 돌아가지 않고 바로 가는 길이 아닌가 합니다. (드라이버 자체가 확실이 맘에 들고 잘 맞는 다는 가정 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