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어님의 댓글

로스트볼 자체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가성비계열 볼 신품으로 가셔요.. 그게 일관성이 좋습니다
코스트코 우레탄 쓰리피스정도가 무난할듯ㅊ합니다

구닉니님의 댓글

2피스 새볼도 싼거 많아요~

또버디님의 댓글

2피스 ddh나, 테일러메이드 같은거 새공 쓰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ddh가 일본거만 아님 참 좋은데....

스팀팩마린님의 댓글

저도 로스트볼구매는 비추드립니다. 차라리 코스트코 저렴한공이나 한번씩 DDH나 저렴한 2피스공 풀리면 그런거 구매하심이 좋을듯합니다~

김경기짱님의 댓글

오프로는 골프존마켓밖에이용안해봐서..로스트볼사용하실거면 오픈마켓복불복보다 사람들이 많이이용하는 밴드같은데 찾으심있을겁니다 항상상태가 괜찮아서 전 잘사용중이에요

맘만씽님의 댓글

저도 안양시민 반가워요~

맘만씽님의 댓글

지난 토요일 박달동 에 있는 스크린 골프  갔다가 타이틀리스트 로스트볼을 개당천원골로 팔길래 두봉다리 샀네요.
사장님 말씀하시길 골프장 근처에서 산에 떨어진거 주민들에게 사신다고 물에 덜어진거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린비2544님의 댓글

녹색창에 로스트볼창고 찾아보세요.
매장에 직접가셔서 원하는 볼로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을겁니다.
다만 윗분들 말씀처럼 로스트볼자체를 믿기어렵기때문에 추천은 드리지않습니다.
다만, 업체랑 관계도 업지만 저 업체를 믿지못한다는게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기바랍니다.
로스트볼은 태생 자체를 믿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저렴한 새볼 추천드립니다.

혼자서도잘해요님의 댓글

저도 인터넷으로 로스트볼 에이급이니 특급이니 이런거 사서 쓰다가
어느날 자세히 보니까 깨끗한걸로 치면 좋은 수준인데, 로고 등 프린트가 약간 애매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있는 새볼이랑 비교해 보니 에이급이든 특급이든 뭐 대강 답나오더라구요.
그렇게 인터넷은 못믿게 되어서 란딩나갔을때, 클럽하우스 프로샵 로스트 볼을 유심히 봤는데
적어도 짝퉁이다라는 생각은 안날정도로 프린트가 정갈한 볼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로스트볼은 란딩 나갔을때 프로샵에서 한봉지씩 사시라고 말씀드려요.

jooniyahrehe님의 댓글

골프장 프런트에 붙어있는 샵... 아닐까요? ;;

제이드79님의 댓글

이마트 가시면 골프매장에서 로스트볼 팝니다

비머트윈스님의 댓글

로스트볼자체가 일관성도없고,  물속에 있어서 기존 볼의 장점도 거의 없어졌다고 본다면, 굳이 찾아서까지 사시는 것보다는 저렴한 새 볼을 추천드립니다.
다이소에서 로스트볼 10개 한봉지에 5000원인데,
골포에서 보고 올해 11번가에서 '블랙캣'2피스볼 개당 400원대에 5 dozen샀었고, 3피스 우레탄의 백스핀샷을 느껴보시려면 요밑에 있는 top flite 한번 구매해보세요. 연초라운딩이시니 소형배대지(핵직구 등)쓰시면, 그전에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