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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져힐 27홀, 파티비아 27홀, 그린우드27홀 돌고 왔네요 토,일은 한국처럼 밀려 27홀 도는데 7시간 이상걸렸구요~ 마지막 월요일 그린우드는 정말 앞,뒤팀 구경 한번도 못했습니다.
클럽수준 : 그린우드 > 트레져힐 > 파타비아
난 이 도 : 트레져힐 > 그린우드 > 파타비아
트레져힐은 엄청난 그린스피드(9.7)로 저응이 안돼기본 3펏 했습니다. 또 페어웨이에 많은 나무들이 있어 고전을 면치 못했네요.
파타비아는 그냥 평범한데 한홀당 벙커가 5개 이상 있는거 같더라구요. 모든샷이 벙커로 들어가는 블락홀같은 느낌ㅜㅜ
그린우드는 명품구장 같아보이구요. 캐디수준도 기본영어가 되고 마인드, 서비스 모든게 만족 스럽더라구요. 다음에 또 간다면 그린우드만 가고싶을정도로 만족한 구장입니다. 여기역시 엄청난 벙커가...
근데 태국 골프여행가기에는 비추 드리고 싶습니다. 비행시간 길고 이동시간 길고 암튼 골프여행은 가까운 곳이 좋은거 같아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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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언급하신 부분 때문에 골프여행은 일본이 좋았다고 생각됩니다만.... 이젠 안가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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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회되면 중국쪽으로 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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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비추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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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추시군요~ 그럼 필리핀인데 필리핀은 인식이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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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호당가 적극 추천합니다! 단 주방장이 아직 그대로라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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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그닥 중요한 요소로 보지 앓아 골프장 가성비만 좋으면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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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기준 2박3일 72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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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비행시간만 아니라면 골프 치기 너무 좋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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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부산에서 6시간 가랑 걸리니 3박5일은 힘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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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그냥 휴양하러 가는게 좋은것 같아요 볼은 일주일정도 가있으면 낮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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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본은 배제하고 필리핀이 좋긴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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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핀이 딱인데ㅠㅠ 1인플레이가 안되서리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