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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드라이버, 5번 우드 3번 유틸, 아이언 4-pw, 웻지 50, 56도, 퍼터 이렇게 13개 클럽 구성이고,
마지막으로 타이틀 716 cb를 지른 이후 클럽이나 용품이나 지른게 없습니다.
있던 레이저거리측정기 분실한거 빼놓고 클럽이나 용품 변화가 아무 것도 없으니 좀 심심한 느낌도 들고해서
3번 우드를 지를까 고민되네요..
사실 필드에서 5번 우드도 3번 잡을까 말까 하는데, 과연 3번 우드를 사야할까 모르겠네요..
드라이버는 220~230m 평균이고 탄도가 높아서 거리 손실이 있는데
짧은 홀이면 3번 우드에 저탄도 모델이면 210m 정도 떨어져서 파 4에서 세컨으로 웻지치기 딱 좋은 거리로 떨어질거 같은데 뭔가 하나 지를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근데 3번 우드는 가급적 5번우드랑 같은 메이커인게 좋겠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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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힘들고 없으면 계속 생각나는 존재죠. 같은 메이커 있는게 아무래도 깔맞춤엔 좋으나 상관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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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 꼽혀있으면 5번은 백발백중이 된다고 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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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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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우드 2개 있습니다. 13.5도(타이틀915F) 15도(미스테리 511)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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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번 우드는 제 드라이버 거리로 막창날것 같은 곳에서만 티샷용으로 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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