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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귀국해서 보니...
  장비 |
택배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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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2-05 17:26:15 조회: 1,357  /  추천: 9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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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비행으로 집에 도착하여 와이푸랑 애들은 낮잠을 자고 나는 몰래 창고방에 와서 7월부터 재워둔 박스를 까고 있는 모습에 뭔가 자괴감을 느끼면서....
피곤함은 없으며.. 오로지 머리 속엔 어서 시타하로 가야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며...
햐나이시.. 너무 밀려 놓았네요.. ㅋㅋ

0211 0811X Ping 1-A G400 M4 PM19 0311X TPM 등등...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ㅋㅋ 숨겨왔던 나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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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핑게로 또 연습하는거지요 ㅋ
연습의 원동력이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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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두신 박스를 보니 닉네임을 '택배또와따'로 바꾸셔야 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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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행일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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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여기계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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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가 설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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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보고 수긍합니다
택배엔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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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셨네요....ㅠ 얼른 가지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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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줄을 서야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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