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님의 댓글

프로V1 로스트볼은 90%가 가짜다... 안쓰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

모모리님의 댓글

그래서 타이틀 로스트볼은 무조건 거른다는..

칠갑산님의 댓글

로스트볼은 남들이 잘 안쓰는 브랜드것이 가짜가 적다고 하더라구요

붕부루붕님의 댓글

하도 짭이 많아서 아예 v1은 안씁니다

긴이글님의 댓글

인터넷 찾아보면 가품 구별 쉬워요.
각인과 연도별 옆줄 모양이 틀리죠.

힘빼고님님의 댓글

전...
자동차는 타이어가 젤 피부로 오고,
골프는 골프공에서 체감적 느낌이 크더군요.

Croove님의 댓글

잘 안맞는 로스트볼은 한번 갈라서 안에 보여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ㅎㅎ

숲지기님의 댓글

며칠 전 새 AVX로 원볼 플레이 했는데 내구성 끝내줍니다. 비싼 돈주고 치는데 이왕 치는거 제일 마음에 드는 걸로 치자는 생각입니다. 아내도 시작해서 파3갔는데 무조건 새공으로만 치라고 했습니다.

간지나나님의 댓글

와 이건 좀 충격이네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ghostdarkwind님의 댓글

타이틀 로스트볼은...
입문자가 '유명한 공으로 한껏 기분내기에 적당한 공' 입니다 ㅎㅎㅎ

헬로뭉님의 댓글

저도 타이틀리스트 볼 아카데미 다녀온 이후로
로스트볼은 아예 안쓰고 있습니다 ㅎㅎ

발발타님의 댓글

예전 타이틀 새볼을 라운딩중에 주웠습니다. 다음 홀에 드라이버 친게 카트 도로를 살짝 맞았는데

까진 부분을 보니 알파벳 B가 적혀 있고 까졌으면 흰색이 아닌 다른 색깔이 나와야 하는데

까진곳 안에가 또 흰색이여서 이상해서 껍질을 까보니 타이틀 볼 안에 브릿지스톤 마크가 .....

그 이후 타이틀 뿐만 아니라 일체의 로스트볼은 사용하지 않았네요

MINHOKIM님의 댓글

역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