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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들어 드라이버 와이파이 구질이 어느정도 잡히면서 라운드마다 8~9개씩은 기부하고 다니던 골프공도
요즘은 라운드당 5개 이내,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3개만 잃어버리고 왔습니다.
지금까지는 DDH 랑 보급형 우레탄 3피스인 세인트나인E (e마트랑 콜라보 한 상품 인듯)를 사용했었는데,
유튜브에서 골프공 피팅관련 영상을 보니 무조건 소프트한 공이 좋은게 아니라 자기 스윙 스피드에 맞는 경도에
우레탄 커버를 사용한 볼이 좋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골포 분들은 라운드당 3~5개 정도 볼 잃어버리던 시절에 어느 가격대의 어떤 골프볼을 사용했고,
최근 사용했던 볼 중에 괜찮았던 공이 있으면 실사용기 부탁드립니다.
제 스펙에 맞는 공도 하나 추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볼스피드 70~72m/s 이며, 필드 드라이버 거리는 240~50m 내외로 나오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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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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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지만 저정도 볼스피드 나오시면... 4피스가 나을 수 있겠는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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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prov1이 젤 좋던군요 ㅠㅠ 비싸서 로스볼만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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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1 로스트볼은 99프로 짭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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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락바텀 로스볼 아머박스로 구입 합니다. 살때 한 두박스 씩. 좀 오래된 것고 있는데 대체적으로 괜찮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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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24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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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분실 할 때는 스릭슨 z 스타 로스트볼 썼었고 요즘은 원볼 플레이나 한두개 잃어 버리니 새 지스타나 프로v1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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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개잃어버리면..투피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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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iyahrehe님의 댓글 jooniyah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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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볼스피드, 비거리 모두 짱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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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만원짜리 게임하는데 공 많이 잃어버려도 베스트 스코어를 내기위하여 비싸도 제일 나에게 잘맞는 공을 쳐야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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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값도 그린피처럼 라운딩당 필수 유지비로 카운트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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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iyahrehe님의 댓글 jooniyah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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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마이골프스파이 싸이트 좋은 거 같아요. 최근 옆동네에 올라온 퍼터 비교 글 보니... 또 더 그렇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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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 stat XV 가 스윙 스피드 나오는 분이 쓰시면 진짜 매우 좋습니다. 이제 DDH 같은 유사 골프공 같은 거 쓰지 마세요 ㅎㅎ 님 실력에 공이 너무너무 모자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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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 부드러운 공은 스윙스피드가 빠르신 분 아니면 그 부드러움의 효과가 없대요. 오히려 반대인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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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 정도 잃어버릴 때 락바텀 구입한 스릭슨z스타 아모박스 사서 썼습니다. 락바텀 보고 계시다가 시절이 시절인만큼 tp5x민트 아모박스써보시고요. 락바텀에 고갈되어서 안뜬다면 걍 국내에서 tp5x 로스트볼 쓰시구요. 타이틀 로스트볼은 반 이상이 중국산 가짜라고 봅니다. 1-2개 잃어버릴 때가 되면 새공 사서 쓰세요. 참고로 그 스피드면 v1x이나 v1이나 도찐개찐 좋습니다. 성향따라 쓰세요. (타이틀 볼 피팅 받은 내용입니다.) 브리지스톤도 공 좋은데 타이거 마케팅때문에 매우 비싸고 from일본 이라 비추합니다. 낫소 볼도 꽤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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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박스라는게 우리 로스트볼 같은 개념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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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바텀 가보시면 아모박스라고.... 우리로 치면 로스트볼 느낌인데, 3더즌을 종이탄약박스 같은데 파는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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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몇번 쓴 공입니다. 로스트볼 개념인데 민트볼이라도 한번 리피니쉬한 볼이더라구요. 프랙티스 볼이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요즘 고갈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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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xv나 프로브이원 쓰세요. 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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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댓글을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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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 세인트나인 우레탄 로스트볼 중에서는 가격이 좀 저렴해서 앞으로 꾸준히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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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의 일환으로 국산 써보자 해서 볼빅 비비드xt랑 S3 S4 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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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가 좀 높으신가봐요. 70ㅡ72면.. 드라이버 거리가 더 나와야하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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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지스티와 ad330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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