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빈님의 댓글

신기술이 쏼라쏼라하면
로프트 몇인데요?
35도? 34도? 몇도인데요?
하면 사실 할 말이 없죠 ㅎㅎ

jooniyahrehe님의 댓글

헐 ㅋㅋㅋ
아이언 만드는 회사들이... 신제품은 늘 만들어 내야 하니 그런 건가 보네요. ㅋㅋㅋ

구닉니님의 댓글

그려려니 하시죠 ㅋㅋ

룰러님의 댓글

맞습니다 로프트 낮추고 길이는 길게 하고
숫자 놀음이죠 ㅋ

이론왕님의 댓글

그래서 웨지가 더 세분화되죵ㅎㅎ

케이님의 댓글

몇년전부터 이런 로프트가 대부분이 됐죠.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그 장난 오래됐습니다.

상암디바골프님의 댓글

몇년전부터 일본채들이 시작했지요 ㅎㅎㅎ

싱글후코브라님의 댓글

스트롱 로프트라고 하데요 ㅡㅡ
걔중엔 그게 본인 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꽤 있더라구요

노끼님의 댓글

장난질 신기술 하나 더~~
샤프트 길이 길게 하기~~^^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약을 파는게 아니라 요즘나오는 모든 클럽들이 그래요 샤프트 1인치씩 긴 야마하 UD+2 모델도 있죠
샤프트 길이는 10여년전 모델 보다 0.25인치씩 길어지긴 했습니다 평균시장이 길어진것도 한몫하구요
헤드 로프트는 20여년전 모델보다 3-4도씩 더 세워졌는데 아직까지 클래식 로프트로 만드는 회사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머슬백아이언 이나 피팅용 헤드 제외하곤...
헤드 관용성이 머슬백 아이언들도 예전보다 확실히 좋아져서 굳이 높은로프트를 고집할 필요가
없어진것도 한몫 하는거죠
로프트 1당 보통 2~3야드 정도 거리차이가 나오게 되는데
동일 길이 번호에서 2도정도 차이의 로프트에 10야드 이상 갭이 발생하는건
헤드페이스 소재와 제조공법차이에서 오는 반발력 기술이 플러스 요인이 되기때문이죠
기술력의 발전이 없는건 아니고 같은 로프트 같은 길이안에서도 비거리 차이가 발생하는
기술력은 있습니다 눈속임질 하는 제품도 있죠^^

만망씽님의 댓글

로프트 줄여서 멀리나가는것이...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전 로프트 같더라도 정확히 나가는게 좋을거 같은데 그건 몸이 안따르고 ㅠㅠ

이제부터잘님의 댓글

신기술인지는 모르겠지만..
6번 로프트의 7번 길이로...기존 아이언 6번 로프트의 6번 길이를 대체한다면..
전 전자를 대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