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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lf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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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말에 태풍도 오니 야간라운딩이나 다녀오자 라고 연락이와서
광릉포레스트 야간라운딩 다녀왔습니다.
아시다시피 후기에 좋은이야기하나 없는곳이긴한데
어제 진짜 황당했던게
후반 3번홀인가 4번홀 도는데
농약을 뿌리더군요 그 차로 해서 쭉 뿌리는 농약..
근데 플레이중인데 상관없이 앞에서 계속 뿌리고 ㄷㄷㄷ
티샷하고 나가서 공만지니 농약묻어서 미끈미끈하고;;
농약냄새나고 ;;
링크찾아보니 지정된 재진입시간까지 살포지역에 들어가면안된다는데;;
골프 라운딩 백번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 90번 전후로 나가본거같은데
처음겪는 일이였습니다.
아무리 해롭지않다해도;; 플레이중에 농약뿌리는건;;
풀깍거나 벙커정리하는건 봤는데 농약은 ㄷㄷㄷ
이게 정상적인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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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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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번 태풍 지나간 다음날 신라cc에서 농약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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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하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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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포, 신라는 피하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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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제정신이 아닌 모양이네요. 어디 환경처 같은 곳에 신고할 수 없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