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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즈노 jpx 919투어 쓰다가.. 새로나온 타이틀 620mb를 용감하게 질렀습니다..
샤프트는 다골 s200....
오늘 처음 연습장에서 비닐 벗기고 차분히 쳐보았습니다...그러나... 어렵더군요... 뭐 일주일에 한번정도 연습하는 진정한 주말골퍼라...더 그런것 같습니다. P에서 6번까지는 쳤는데.. 5,4번은 엄두가 안나서 비닐만 까고 다시 백으로 ㅎㅎ
WITB
드라이버 캘러웨이 xr16
우드 3-텔메 m6, 5-캘러웨이 그레이트빅버사..
아이언 타이틀리스트 620mb(4-p)
웨지 포틴(50, 56도), 보키 sm7(60도)
퍼터 핑 황동퍼터(pal4)
입니다...
다른백에 아이언이랑 드라이버, 퍼터 하나 더 있는데 여건 나중에 ㅎㅎ
암튼 오늘 mb 첨 쳐봤는데... 연습 열심히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럼 해피추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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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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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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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순전히 디자인보고 질렀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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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공력이 뿜뿜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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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돌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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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백 들이신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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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선배님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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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멋지지만 저는 퍼터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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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핑 황동퍼터 중에서도 이건 좀 레어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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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살때부터 저리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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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엔 추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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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사합니다 ^^ 이걸로 싱글해야할텐데요... 그날이 올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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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영롱하네요. ㅎㅎㅎ 탑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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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3년차 입니다 ㅎㅎ 연습량은 본문에 있는 것처럼... 주말에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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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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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죠??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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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가 진짜 이쁘긴 이쁘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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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