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킹맨님의 댓글

이게... 정답이 없어요 ㅋㅋ
같은 무게 샤프트더라도 토크 강도 스윙웨이트 등등 다 달라서요~
휘둘러 보고 제일 본인에게 맞는걸 사시는게 맞구요, 객관적인 데이터 및 정확한 세팅 필요하시면 피팅하시면 됩니다.
전 전체 피팅했구, 드라이버 우드류는 60그램대로 씁니다

딸기공부님의 댓글

예전의 경우 드라이버보다는 우드가 우드보다는 유틸의 샤프트 강도를 높이는 것이 보통이라고 설명되었었는데... 최근에는 모두 같은 강도로 세팅해서 사용들 하신다고 ... 프로들도 각기 다른다고 하는데.. 우리들이야.. 그냥... 쥐어주는 대로? ^^;; 본인에게 맞는다 싶은 것을 선택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사실... 제 경우 몇십년의 구력?에도 불구하고 샤프트 g 을 구별한 것이 얼마 되질 않네요. 그 이전과 이후 딱히 실력이 나아지지도 않았...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킹킹맨님 말처럼 정답은 없습니다 우드를 드라이버보다 가볍게 쓰는분들도 있구요
보편적으로는 5~10g정도 올려서 셋팅하기는 하지만 이것도 엄밀하게 말하면
우드의 번호 길이에 따라서 다 다르기도 하니 정답 보다는 가이드라인정도 생각하시고
셋팅하시면 됩니다

돌심장님의 댓글

우드랑 유틸은 기본 샤프트의 s를 쓰고있는데
둘다 약간 약한느낌이 최근들어 들고 있구요
초보지만 스윙스피드가 나아지다 보니까
거리가 늘면서 와이파이가 생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우드, 유틸 샤프트 세기도 적당하고 편한데 왜 같거나 올리라고 하지?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그래도 몇개월 쳐보니 왜 그런지 이해가 점점 되고 있습니다.

드라이버 6s쓰는데 유틸은 7s로 가려고 합니다
우드는 스피드올리려다 미스샷 날까봐 s로 달래서 쳐보려구요

룰러님의 댓글

요즘 klpga 프로들 보니 드라이버랑 우드 샤프트를 같은걸 종종 많이 쓰는거 같더라고요
 저는 피팅 받을때 같은 강도에 10g 올리는걸로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