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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올릴 때 아시는분이 주신 연습장용 볼가져갔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 잃어버려서 18홀돌면서 5개? 정도 잃어버린것 같아 공도 좋은걸로 처보고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2피스 새공을 가저갈지 3피스 타이틀 로스트볼을 가져갈지 고민입니다
가격도 개당 천원꼴? 으로 비슷하고 일본제품쓰기가 싫어져서 선택권도 별로 넓지가 않네요 ㅎㅎ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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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로스트 볼은 짝퉁이 워낙 많다고 해서 전 새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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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중고 짭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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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시는 공 여쭤봐도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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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릭슨 소프트필 쓰는데 요즘 분위기로는 추천드리기가... 그전에 좀 사둔게있어서 당분간은 계속쓸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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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에 락바텀 테일러메이드 로켓볼 신청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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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트레이더스 세인트 나인 추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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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피스 로스트볼 100개 한번 산거 다 쓴 이후로, 적절한 저렴이 새공 쓰고 있는데 새 공 쓰는게 개인적인 만족도가 높아요! 성능은 모르겠지만 칠때 기분이 더 좋은 것만으로도 새공 추천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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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피스 볼 가끔 쓰지만 솔직히 3피스와 큰차이 못느끼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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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두리64299901님의 댓글 곰두리6429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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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공은 위에 분들 추천하신대로 직구 하면 좋을텐데 당장 공이 필요하신 상황이면 코스트코 가시면 테일러메이드 버너 2피스 24개 짜리 두 더즌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처음 골프 입문해서 로스트볼은 웬지 싫고 새 공 저렴하게 많이 썼던 공이 DDH 하고 테일러메이드 버너 있습니다. 지금은 가성비(?) 떨어지는 다른 공을 주력으로 쓰지만 테일러메이드 버너 2피스, 좋았습니다. 테일러메이드 버너 골프공으로 검색하니까 한 더즌 만원 정도 이네요. 한 라운드에서 5개 이내로 잃어버리시는 정도면 크게 부담 없으실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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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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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로스트볼은 짝퉁이많아서 차라리 2피스 새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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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로스트볼 개당 2천원짜리하고 정품하고 비교해보니 절반은 가짜인게 너무 티나고 나머지 절반은 긴가민가 하지만 로고나 모델명 인쇄된 위치나 상태 그리고 딤플에 있는 알파벳을 본다면 나머지도 믿음직스럽지 못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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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피스 새볼 추천드려요~ 새공으로 치면 왠지 집중도 더 되고 마음가짐도 좋아지더라구요ㅋㅋㅋ 코스트코 커클랜드가 아주 명품이죠 무려 3피스인데 가격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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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신분들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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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피스, 그중에서도 우레탄 커버인 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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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darkwind님의 댓글 ghostdar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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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피스 구분없이 새공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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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공인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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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로스트볼 쓰다가.. 잃어버리는 공이 5개 정도 수준으로 되면서 새공 쓰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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