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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극단적;일 수도 있는데 세번째 사진처럼 될 수도 있네요. 오늘 당장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무게중심을 뒤쪽으로 옮겨 주는겁니다
뒤땅방지 필드용 응급처치라네요. 꼭 뒤땅이 아니라도 잔디(카펫)에 스쳐 맞는거도 약간 보정해 주는거 같구요
2그람짜리 나무티가 무게중심을 1센치쯤 옮겨 주네요
뭐 이번생엔 몸땡이가 힘들테니 장비에 심혈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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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피팅샵에서 퓨어링이라는 걸 하죠. 퓨어링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비싼 샤프트도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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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링이라고 하는군요. 또하나 배워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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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샤프트를 누른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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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위에서 누른거죠 스윙시 샤프트가 힘을 받으면 열려맞게 되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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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도 카본이 겹쳐지는 스파인이 있어서 던지는방향쪽이 제일 많이 휘어지는지 테스트하고 샀었는데 골프채는 생각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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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분리한 샤프트를 살살 돌려가면서 놀러보면 편심이 느껴집니다. 숙달된 피터들은 그렇게 잡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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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심은 샤프트 가격대에 따라서 다릅니다 스탁샤프트도 요즘은 예전처럼 확연한 차이가 있는것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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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게 정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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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이 뭘 이야기 하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영상을 본적이 없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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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에 티 찔러넣는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스파인도 저렇게.측정하는게 아니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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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에 티꼽는건 웨이트 변화 보여주는 장면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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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동영상보면 무게중심만 살짝 옮겨주는 역할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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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이 도움이 된다는 의견엔 적극 동의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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