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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배우는 프로님이 연습장 사장님인데
맘같아선 3달 더 하고 싶지만
말을 참 기분나쁘게 이야기합니다.
잔재주를 너무부린다,영업도 그런식으로 할 것같다, 우리연습장에서 가장 뺀질뺀질 하다 등
돈내고 배우는데 무시당하는 느낌과 본인이 어디까지 알려줬는지 기억도 못 하며 진도를 본인 스스로 해야지만 와서 봐줍니다
나쁘게 볼려고 보는건 아니지만 여성회원에게 10분 가있으면 몇몇 회원들은 3분도 안봅니다
그래도 하는 말마다 틀린 말은 없어 묵묵히 시키는 것만 따라왔는데 인신공격성 말을 할때마다 울컥울컥 하네요
돈내고 왜 이런소릴 들어야하나 싶고..
뭐 그렇습니다
해서 이번 3개월 끝나면 갈아탈 예정입니다
추천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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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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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 스포츠클럽 한번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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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알아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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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 스포츠클럽 다니는데 개인적으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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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이랑 같은데 다니시나봐여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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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거기 사장님 선을 넘네요 나가면서 한마디 하시는게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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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3개월에 아직 스크린 한번 못 가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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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진짜 비슷한 경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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