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원칙적으로 오비를 치면 1벌타에 원 플레이를 한곳에서 다시 샷을 하는겁니다.

즉 티샷 오비를치면
1. 첫티샷 (1)
2. 벌타 (2)
3. 두번째티샷 (3)
4. 페어웨이 샷 (4)
이 되서 티박스에서 벗어난 첫샷이 네번째샷이 되는겁니다. 오비티가 있는경우 3번째 샷을 쳤다치고 (+1카운트) 특설티에서 치는(4번째샷)것이고요.

그러니 세컨드 오비의 경우 원래 친 샷(2번째)에 벌타(3)를 더하고 한번 또 치고(4) 그 다음 공위치에서 치는것(5)입니다.

오비에 2벌타는 없습니다. 원래 친샷을 더하기때문에 2벌타처럼 느껴지는것이지요.

약한남자님의 댓글

세컨샷이 오비가 된게 확실하다면 세컨샷은 보통 오비티가 없기때문에 그 자리에서 4번째 샷을 치는게 맞습니다.

얼리코킹님의 댓글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black_cats_/221405379395

압구정황팀장님의 댓글

오비는 1벌타입니다
오비나고 티박스에서 다시치면
3타째가 되는겁니다

근데 보통 오비티를 가서 치게되죠
(빠른진행을 위해)
그래서 다시 칠 공은 오비티 까지 잘~ 갔다~~
하게되고.. 오비티에서 4타째가 되는거죠~

테슬라님의 댓글

오비는 벌타가있고 헤저드는 없습니다
그래서 오비는 처음 1타 + 벌타1타 입니다
그래서 잠정구치면 세타째고 오비티는 잠정구 한타  친걸로해서 페어웨이가 4번째고
헤저드는 빠진곳에소 레이업 한걸로해 칩니다
그래서 헤저드티가 3번째

깃발이 2-30미터면 몰라도 100미터이상에서 1-2미터는 의미 없습니다 98미터면 어쩌고 101미터면 어쩌겠습니다 우리야 뭐 근처만가자인데

널회님의 댓글

둘 다 벌타는 있죠? 오비든 해저드든요. 원구 다음에 들어갈 1타는 둘 다 벌타죠.

테슬라님의 댓글

헤저드는 드롭이지 벌타가아닙니다

널회님의 댓글

저도 댓글을 보고 아 그런가? 라고 잠깐 생각했는데... 저희가 가끔 듣는 “무벌타드롭” 이란 말을 보면... 드롭과 벌타는 별개인거 같아 찾아봤습니다.

해저드는 페널티구역이고, 페널티구역에서는 1벌타를 받고 구제받을 수 있다고 써있는걸로 봐서 벌타가 맞는 것 같은데요... 출처는 r&a 룰 북입니다.

테슬라님의 댓글

말씀하신 의미면 벌타 드롭이죠
보통 드롭은 당연히 벌타 드롭인데 무벌타 드롭이라고들해서 혼돈이 있을순있겠네요

아이언샷님의 댓글

공이 페널티 구역으로 들어가서 구제를 받으려면 1벌타 받는 거고, 구제 후 플레이를 위한 방식이 드롭 아닌지요?

무킴로이님의 댓글

저도 잘배우고 갑니당

널회님의 댓글

(1) 티샷 - (2) 1벌타 - (3) 티샷 - (4) 오비티에서 4타째 샷

: (3) 티샷을 하고 (3)의 결과가 있는 곳에서 4번째 샷을 해야하지만 진행을 위해 (3)을 생략하고 (4)를 하게하죠.

세컨샷의 경우도 비슷한데,

(1) 세컨샷 - (2) 1벌타 - (3) 같은자리에서 4번째샷 - (4) 나간 지점 근처에서 5차째 샷

: 규칙이 바껴서 세컨샷 오비의 경우에도 “나간 지점 근처에서 2벌타 후 5번째샷을 할 수 있습니다. (엘리트 레벨에서는 적용할 수 없고 아마추어 한정 로컬룰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친 자리에서 1벌타 후 네번째 샷을 하거나 나간 자리 근처에서 2벌타 후 5번째 샷을 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확실히 나간 경우가 아니라 잠정구를 치지 않고 온 경우 2차 먹고 나간 근처서 칩니다.

http://blog.naver.com/sulkijung/221445648770

요거 한 번 읽어보시면 마지막에 바뀐 룰 관련된 내용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cibacuju님의 댓글

간단하게 생각하셔서

오비티로 이동하는걸 +1 타 ( 쳐서 오비티까지 날라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뒤땅파워님의 댓글

두번째 질문에 답이 없어 부족하나마 답변을 드립니다.
측정기 기능중에 슬로프 기능이 있으면 높낮이 감안해서
거리가 나오구요
깃발하고 홀하고 차이가 있는것은 치는 공은 바닥에 있고
깃발은 눈높이에 있으니 거리잴때는 깃발로 재는것이
맞다고 합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홀컵과 깃발간에 높낮이는 상쇄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