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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영수증 타점 마커
  정보 |
방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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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6-04 19:44:20 조회: 3,307  /  추천: 18  /  반대: 0  /  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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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어느 골포님의 카드영수증을 타점 마커로 활용 한다는 말씀이 기억 났습니다

프론트에서 테이프 두마디 얻어다 드라이버에 붙이니 너무 잘되네요 ㅎㅎ 물론 타점은 중구난방입니다 ㅋ

추천 18 반대 0

댓글목록

오 그냥 영수증을 붙이기만하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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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냥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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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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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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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좋네요. 근데 스카치테이프를 상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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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비스페놀a던가  첨가된거라 인쇄쇄면은  손안대는게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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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gdr에 어디 맞았는지 표시가 없어서 좀 그랬는데 감사합니다 내일 바로 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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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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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드렸던 것 같네요.
좀더 좁게 자르시고, 연습장에 있는 반창고 이용하시면 타점 확인에는 전혀 문제 없읍니다.
카드 영수증 말고 어떤 감열지를 이용해도 다 됩니다.
단, 감열부분이 볼과 접촉되게해야합니다.
타점 확인용지...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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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앞으로 유용할듯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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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팁 캄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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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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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괜찮은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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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법이네요 연습장 가서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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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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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좀 써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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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끔 쓰는 방법인데.....(더러움 주의)

드라이버 페이스에 침을 얇게 슥 바르면 (음료 또는 물도 될거라 생각됨) 몇 초내로 마르면서 피막 같은게 생기는 모양입니다. 그러고 나서 치면 공자국이 막 겹쳐지기 전까지는 또렷이 보입니다. 한 대여섯개 쯤..
(어디서 들은 낭설에 의하면 티샷하기 전에 침을 흥건하게 뭍히면 싸이드스핀 감소효과로 슬라이스도 덜난다는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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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야 하겠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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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핵꿀팁이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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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는 그걸 하루에 한상자씩 버렸…(자영업ㅋ)
근더 저 감열지 건강에 굉장히 해로운걸로 앎니다
근데 타점지로는 괜찮을듯싶네요

의외로 페페님 의견에도 솔깃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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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 기계에 쓰는 감열지(용도 폐기된)를 한롤 얻어다가 미리 드라이버와 아이언에 맞게 잘라서 캐디백에 한문텅이씩 가지고 다닙니다.
20년은 쓸 듯 합니다.
버리는 카드전표 미리 재단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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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침을 주로 이용하는데 침이 싫으시면 검정색 전기테이프 쓰셔도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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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댓글 감사합니다. 소소한 팁 잘 활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ㅎㅎ 채민대디님께 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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