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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은 종종 가는 편인데 최근 하우스 채 중 맘에 드는 클럽이 자주 보이네요. 나이키 메소드 퍼터. 이거 나름 역작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보는 텔메 버너 아이언. 롱아이언도 거리 다 보내주고 정타 잘 나는 최고의 전투용 아이언이네요.
최근 우연히 만난 캘러웨이 레가시 블랙의 타감을 못 잊어서 결국 들여놨는데.. 쉽게 치는 아이언은 아닌 것 같네요. 그래도 무난하게 맞긴해서 다행이지만~
가격을 떠나서 좋은 클럽은 많네요. 몸이 문제일 뿐.. 가격은 뽀대에 비례하는 걸로..결론은 내지만 골포는 못 끊어요. ㅋㅋ 협력사 소식 들으면 팔랑팔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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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영입하면 또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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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서 유독 잘 맞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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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레가시블랙 85s 아이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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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MB보다 더 좋은 타감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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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남의채 효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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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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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이 후하게 관용성이 좋아서 그런걸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