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남님의 댓글

짧은채가 탄도가 너무높게 나오고 비거리 안나올때는 스쿠핑 가능성이 높아요

메탈드럼님의 댓글

핸드퍼스트하고 그립을 잡아보세요.

알바찬스님의 댓글

저도 미들까지는 아닌데 웨지부터 그런증상이 있어 한참을 해맸는데요. 결론은 윗분 말씀대로 스쿠핑입니다. 임팩시에 공보다 손목이 앞에 있어야되는데 비슷한위치에 있으니 손목만 돌려서 원래 로프트보다 눕혀지니 뜰수밖에 없죠.

여러 연습 방법이 있는데

1. 임팩시 공 앞에 책이 있다고 생각하고 책까지 더 밀어주는 연습

2. 아예 어드레스 왼발에 무게중심 살짝두고 오른발은 임팩시와 비슷하게 살짝 타겟방향으로 굽혀줌.

저는 위에 두개방법으로 연습하니 다시 원래 비거리 회복했어요. 가끔 펀치샷처럼 생각보다 더 나가 그린오바되는 경우가 생기긴 하지만요..;;

그리고 공 위치도 다시 점검해보세요. 너무 왼쪽에 공을 두고 치시는건 아닌지요.

DMWR님의 댓글

공위치 옮겨보세요.

멀리건따위님의 댓글

저도 웨지만 그러네요
예전에는 p 110m, 50도 90m, 56도 80m 딱딱 보냈었는데.. 요새는 P 100m, 50도 80m, 56도 70m 쯤 나가네요..
그런데 고탄도다보니 그린에 더 잘서서 굳이 안바꾸고 이대로 치고 있네요..

더블파파님의 댓글

공을 좀더 오른쪽으로.

번개동자님의 댓글

간혹 그런 상황이 나올때,
같은 어드레스에서 공을 약간 오른쪽으로 두거나
공은 그자리에 두고 그립을 왼 허벅지 쪽으로 옮겨 로프트를 좀더 세워 주거나
스탠스를 벌려서 체중이동을 확실하게 해줍니다.